
1호 IMA 사업자에 한국투자·미래에셋증권… 증선위 정례회의 의결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이달 말 ‘1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가 된다. 해당 제도가 도입된 지 8년 여 만에 IMA 사업자가 등장하는 것이다. 증권업계의 벤처캐피털, 스타트업 투자 등 모험자본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한 금융당국의 조치로 풀이된다.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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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이달 말 ‘1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가 된다. 해당 제도가 도입된 지 8년 여 만에 IMA 사업자가 등장하는 것이다. 증권업계의 벤처캐피털, 스타트업 투자 등 모험자본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한 금융당국의 조치로 풀이된다.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2일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로 최근 신용대출이 폭증한 점에 대해 “가계부채 증가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신용대출 증가세에 대해 “전체적인 가계부채 증가를 견인…

여권이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 논의에 돌입하고 정년 연장에 대해서도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경제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는 경영권 방어를 어렵게 만들고 정년 연장은 기업의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재계는 자…

한국 증시가 주요국 증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4000선을 넘긴 가운데, 주가 변동성에 대한 경고등이 커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전했다. 이달 7일 코스피 200 변동성 지수(VKOSPI 200 Volatility Index)는 41.88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연말 CEO 자리에서 물러나기 전 마지막 서한을 남겼다. “버크셔 주식을 팔지 말라”며 장기투자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단독]주담대 막자 車-사내대출 ‘우회 영끌’… 예담대 6일새 2100억 늘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12/132750126.1.jpg)
직장인 권모 씨(41)는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뒤에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아파트 매수 계약을 했다. 대출 여력을 알아보려 시중은행은 물론이고 회사의 재무팀,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회사를 찾아 다니기 바쁘다.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은행에서 받을 수 있는 …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이 이달 들어 일주일 만에 1조2000억 원 가까이 급증했다. 증시 랠리로 투자자가 늘어난 데다, 정부의 대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수요가 신용대출로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7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주식 장기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정부에 지시했다. 이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나 퇴직연금에 대한 세제 혜택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이번 달 들어 코스피의 ‘널뛰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11월의 코스피 일간 변동률이 연중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코스피가 올해 들어 70%가량 급등하며 4,000 고지를 밟은 뒤 낙관론과 신중론이 엇갈리면서 코스피 변동 폭이 커진 모양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11…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내놓은 내년 코스피 전망치가 4,500에서 7,500까지 큰 폭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의 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증권사들이 제시한 수치보다는 그 근거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 중 코스피 전망치를 가장 높게 제…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의 거래대금이 출범한 지 8개월 만에 한국거래소의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불어났다. ‘코스피 4,000 시대’를 맞아 투자자가 늘며 대체거래소가 열리는 출퇴근 시간에 부지런히 투자한 직장인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체거래소 거래대금, 한…
삼성증권은 법인 맞춤형 복지·보상 플랫폼 ‘삼성증권 AT WORK’를 통해 주식 보상을 받은 임직원이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시에 ‘AT WORK’를 도입한 법인 수 역시 빠르게 증가하며 400곳을 넘어섰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214개로 가장 많고, 도매업 IT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