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흥국화재,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서 목표액 못 채워
흥국화재가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채우지 못했다.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3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2000억 원 모집에 101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흥국화재는 5.8~6.1%의 금리를 제시한 바 있다.흥국화재는 증권사 …
- 2025-03-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흥국화재가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채우지 못했다.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3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2000억 원 모집에 101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흥국화재는 5.8~6.1%의 금리를 제시한 바 있다.흥국화재는 증권사 …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앱 ‘우리WON(원)뱅킹’에 한 때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WON뱅킹은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20분쯤까지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실제 앱 접속 시 “일시적인 거래 집중으로 서비스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는 안내 문구가 게시됐다.다만 현재 우리…

연초 감소세를 보이던 금융권 가계대출이 신학기 이사수요, 금리 인하 등으로 인해 지난달 4조 원 넘게 다시 늘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한 달 전보다 5조 원 증가했다. 금융당국은 “충분히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하면서도 “부동산 규제가 완화된 서울 일부 …

#. A씨는 신청하지 않은 카드가 배송된다는 전화와 문자에 속아 범죄조직이 알려준 원격제어 앱을 설치했다. 범죄조직은 앱을 통해 탈취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비대면 예금계좌를 개설하고,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받기 위한 대포통장으로 사용했다.#. B씨는 아들을 사칭한 사기범의 연락을 받고 …
LX인터내셔널이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X인터내셔널은 2년물과 3년물로 1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의 증액발행도 고려하고 있다.다음 달 9일 수요예측을 통해 16…

한동안 고공행진하던 금 가격의 상승세가 다소 주춤해졌지만 당분간 우상향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단기간에 금 가격이 많이 오른 만큼 단기 차익을 위한 투자 보다는 중장기 투자로 접근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의 조언이다. 12일 하나금융연구소가 발표한 ‘진짜 금값이 된 …

미국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8만 달러 아래로 내려앉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기 침체를 감수하더라도 관세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한동안 가상자산 하락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글로벌 가상…
미국발(發) ‘R(Recession·경기 침체)’의 공포에 미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한국 등 아시아 증시가 덩달아 출렁거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8% 내린 2,537.60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도 0.60% 내린 721.50에 장을 마감했다. 간밤 …

이르면 7월부터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을 살아있을 때 미리 현금화해 매달 연금으로 받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이 출시된다. 금융당국은 유동화가 가능한 종신보험 계약이 33만9000건(11조9000억 원)에 달한다며 국민들의 노후 대비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심모 씨(64)는 1년 반 전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의 권유를 받고 ‘카드대금 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전단채)’에 1억 원을 투자했다. 만기는 3개월, 금리는 연 6.8%였다. 심 씨는 만기가 돌아올 때마다 받은 원금과 이자를 계속해서 동일한 전단채에…

국내에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된 지 20년. 이제는 ‘퇴직연금 2.0’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2005년 12월 시작된 퇴직연금은 그간 양적으로는 빠르게 성장했으나 질적으로는 갈 길이 멀어서 마치 ‘몸집만 큰 아이’처럼 돼버렸다. 과거 퇴직금은 ‘회사’가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

손수진 미래에셋 ETF 연금 마케팅 부문 대표는 퇴직연금 2.0시대의 가장 큰 특징으로 “과거 당연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게 되는 현상”을 말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 또 초고령사회라는 조건에서는 예금이야말로 ‘위험자산’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금 2.0시대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