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네그로 당국, 테라폼랩스 권도형 동료 한창준 한국 추방
몬테네그로 당국이 ‘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함께 체포됐던 한창준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를 한국으로 추방했다. 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몬테네그로 당국은 성명에서 한창준 전대표의 이름은 밝히지 않은 채…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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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당국이 ‘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함께 체포됐던 한창준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를 한국으로 추방했다. 5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몬테네그로 당국은 성명에서 한창준 전대표의 이름은 밝히지 않은 채…
BNK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3배에 육박하는 자금을 확보했다.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총 1300억 원 모집에 365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BNK금융지주는 4.6~5.3%의 금리를 제시해 4.92%에 모집물량을 채웠다.이달 15…
하나에프앤아이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9000억 원에 가까운 자금을 확보했다.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에프앤아이는 총 1500억 원 모집에 893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1.5년물 400억 원 모집에 2090억 원, 2년물 700억 원 모집에 3840억 원, 3년…

경찰이 한미반도체(042700)가 거품주라고 유튜브 방송에서 말한 혐의로 고소된 박순혁(전 금양 홍보이사·배터리 아저씨)씨를 불송치 처리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법률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난달 30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박씨를 불송치했다고 5일 밝혔…
대한항공에 이어 신용등급이 BBB급인 한진칼이 최대 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진칼은 2년물로 3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가능하다. 대표 주간사는 삼성증권과 한…
㈜LS와 LS전선이 나란히 최대 1400억 원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S는 2년물과 3년물로 7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열려 있다.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

네이버(035420) 주가가 장 초반 6%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40분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000원(5.87%) 내린 20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는 등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

은행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실명계좌)을 발급할 시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한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게끔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한 번 실명계좌를 발급했더라도 ‘충분한 주의 의무’를 다해 계좌 유지 여부를 판단해야 할 전망이다. 5일 금융위원회는 …

국내 5대 시중은행의 희망퇴직자 수가 지난해 대비 5분의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권 희망퇴직금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5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NH농협)의 희망퇴직자 수는 전년 동기 2222명 대비 18.9% 줄…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가 새마을금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새마을금고의 경영건전성 기준도 금융위가 신용협동조합 등 다른 상호금융기관에 정하는 기준에 준해 정해진다. 새마을금고에 대한 검사 및 사후조치와 관련해 행안부와 금융위원회가 협의하는 절차가 신설된다. …

국내 증시가 이번주 설 명절 연휴를 맞으면서 주식 투자자들이 보유한 주식을 팔아야 할지 말지 고민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연휴 직전 외국인 자금 이탈 등 수급 공백과 이에 따른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설 연휴 전 변동성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조언도 동시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등 고객 이익을 외면하고 단기이익에 치중하는 금융회사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금융시장 질서를 어지럽히는 금융사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퇴출하는 방안도 불사하겠다며 단호한 대처를 강조했다. 이 원장은 5일 서울 …

퇴직연금 가입자가 별도의 운용 지시를 하지 않으면 사전에 정해둔 방식으로 적립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한 ‘퇴직연금 사전지정 운용제도’(디폴트옵션) 적립금이 지난해 12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익률도 10%를 넘어섰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7월1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디폴…

금융당국의 현장 검사 결과 홍콩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의 불완전판매 사례가 다수 드러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절한 판매 사례가 일부 사실로 확인되면서 해당 금융사에 대한 징계 조치와 투자자에 대한 배상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은 이달 중 배상기준안을 마련해 분…
정부가 기업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그간 증시에서 저평가돼 왔던 일부 금융, 보험, 유통 종목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투자 열풍이 다소 과도한 측면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일 기…

올해 첫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조40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마지막 고금리 투자 기회라는 인식에 기관투자가들이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면서 모집 물량의 7배가 넘는 자금이 몰렸다. 수요예측은 회사채 금리와 발행 규모를 결정하기 전에 기관투자가가 참여해 진행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올해 내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설 연휴 뒤 저축은행과 캐피털사 등의 PF 충당금 적립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원장은 4일 KBS 방송에 출연해 “(부동산 PF 부실 사업장은) 늦어도 올해 3분기(7∼9월)…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한 ‘전세자금대출 갈아타기’가 서비스 초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에 접수된 전세자금대출 이동 신청 건수는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810건으로, 전체 액수가 1640억 원…
■ 김성태 IBK행장 “중기 지원 확대를” IBK기업은행이 2일 개최한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통해 2024년 주요 전략방향과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4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2일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올해 경영 슬로건을 ‘가능성에 도전하고 끊임없이 혁신하는 IBK’로 정하고 △고객…
![[DBR]데이터 뛰어넘는 경험과 직관의 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2/04/123362293.4.jpg)
금융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글로벌 금융 환경에서 단순히 합리적 판단만으로는 성공적인 사업 운영이 어렵다. 이런 환경에서 ‘직관’은 기업 전략, 증권 분석, 성과 평가 등 전문 분야에서 빠르고 정확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