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론도 신용대출에 포함해 한도 규제…현금서비스는 제외
서민들의 ‘급전 창구’로 불리는 카드론도 신용대출에 포함돼 한도가 연 소득 이내로 제한된다. 정부가 지난달 27일 내놓은 가계부채 관리 목적 대출 규제에 따른 것으로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로 투자한 사람)이 부족한 주택 구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카드론까지 동원하는 것을 차…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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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급전 창구’로 불리는 카드론도 신용대출에 포함돼 한도가 연 소득 이내로 제한된다. 정부가 지난달 27일 내놓은 가계부채 관리 목적 대출 규제에 따른 것으로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로 투자한 사람)이 부족한 주택 구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카드론까지 동원하는 것을 차…

금융당국이 카드론도 ‘신용대출’로 분류하기로 했다. 6.27 부동산 대출 규제 발표로 신용대출 한도가 ‘연 소득 이내’로 제한됐는데, 카드론도 신용대출로 분류하기로 하면서 업계의 수익성 타격은 물론 급전 대출을 받으려던 차주가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일 금융당…

신혼부부를 위한 버팀목 전세대출의 부부합산 소득기준 완화 방침이 취소됐다. 신생아 특례대출의 소득기준 완화도 무산된 데 이어, 정책대출 규제 강화가 이어지고 있다.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신혼부부 버팀목 대출 소득 기준은 기존과 동일한 부부합산 연소득 7500만 원 이하로 유지된다. …

앞으로는 카드론(장기타드대출)도 신용대출에 포함돼 한도가 ‘연 소득 이내’로 엄격히 제한된다. 영끌족들이 부족한 주택구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카드론까지 동원하는 것을 차단하려는 취지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신용대출 한도를 연 소득 이내로 제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6…

불붙은 집값을 잡겠다는 정부 방향에 발맞춰 은행들이 잇달아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높이고 있다. 가계부채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하는 동시에 줄어드는 가계대출로 하락이 예상되는 수익성을 방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전일 주기형 주담대 금리를 기존 연 3.51…

미국의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며 뉴욕 증시가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미국발 훈풍과 상법 개정안 처리 기대감으로 코스피도 강세를 이어갔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8% 오른 3,089.6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3,133.52까지 치솟으며 2021년…
한국은행이 올해 9월까지 가계대출 급증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부동산 시장 과열과 가계부채 우려가 커지면서 한은은 기준금리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1일 한은 등에 따르면 유상대 부총재와 한은 주요 간부들은 지난달 27일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6월 들어 서울 아…
금융감독원이 태광산업의 대규모 교환사채(EB) 발행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금감원은 1일 공시를 통해 “태광산업이 EB 발행을 위해 제출한 신고서 내용 중 중요한 누락이 있어 정정 명령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EB는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나 다른 회사 주식을 기초로 한 채권이다. EB…
우리금융그룹은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자회사 편입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이사회를 열어 두 보험사 인수를 결의하고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한지 약 10개월 만이다. 이로써 우리금융은 은행·증권·보험 등 모든 금융 포트폴리오를 포괄하는 종합금융그룹을 다시 완성하게…

국내 영업 중인 저축은행 4곳 중 1곳이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만 좀처럼 새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부실 자산, 연체율 상승 등으로 인해 저축은행의 인수 매력이 크게 떨어진 탓이다. 중저신용자들의 자금 조달에 숨통을 틔워 주기 위해 저축은행 업권의 신속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넥센타이어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6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총 1000억 원 모집에 68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300억 원 모집에 2500억 원, 3년물 700억 원 모집에 43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넥센…

미국이 주요 교역국과 합의에 이를 것이란 기대감에 뉴욕 증시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상법개정안을 반대해 온 국민의힘이 전향적 입장을 보이면서 지주사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쓰며 코스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다. S&P…

코스피가 상반기에만 30% 가까이 뛰면서 26년 만에 최고의 상반기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해 말 2399.49에서 지난달 말 기준 3071.70으로 상반기에만 700포인트 가까이 뛰었다. 이 기간 주가 상승률은 28.01%에 달한다.이는 지난 1…
대전시는 하나은행과 함께 만든 ‘꿈씨패밀리 하나통장’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통장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으로, 입출금 통장과 적금 통장 두 가지 형태로 구성돼 있다. 최대 연 8% 금리를 적용하는 적금 통장은 30일부터, 최대 연 2.5% 금리를 적용하는 입출금…

올해 상반기(1∼6월) 코스피가 30% 가깝게 오르며 1999년 이후 최고의 수익률을 올렸다. 5월 순매수로 돌아서 반도체, 방산 등의 우량기업을 사들인 외국인이 지수 성장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은 코스피가 하락했을 때 이익을 볼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거나, 우량기업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를 유예 없이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비트코인이 10만8000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강보합 흐름을 보였다. 관세 부담보다는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오후 5시 글로벌 가상자…
올해 두 차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국민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적자성 채무가 9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분석’에 따르면 2차 추경 편성에 따른 적자성 채무는 923조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조세 등 일반 …
보험사가 지급 금액을 확정했지만 소비자가 청구하지 않아 지급되지 않은 ‘숨은 보험금’이 올해 11조2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남아 있는 숨은 보험금 규모가 11조2000억 원가량으로 추산된다고 30일 밝혔다. 숨은 보험금은 소비자가 받아갈 수 있는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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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벤처기업을 운영하는 A 씨는 최근 많은 기업들이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주식보상제도 도입을 검토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주식보상제도를 도입하려는 기업이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각 제도의 세제 혜택과 실질적 효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다.A. 현재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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