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직접일자리 70만 개 다음달까지 비대면·재택근무 방식으로 채용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용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70만 개를 다음달까지 비대면·재택근무 방식으로 채용한다. 실업난은 심각해지는데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자 마련한 고육책이다. 22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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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용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공공부문 직접일자리 70만 개를 다음달까지 비대면·재택근무 방식으로 채용한다. 실업난은 심각해지는데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자 마련한 고육책이다. 22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특수고용직 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한 3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규 신청이 22일 시작된다. 25일에는 방문 돌봄 종사자의 한시 지원금 신청도 시작된다. 신청 기간이 짧은 만큼 미리 준비해 두는 게 좋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

지난해 하반기(7∼12월)부터 취업준비를 시작한 취업준비생 이모 씨(23). 이 씨는 대기업을 포함해 20여 개 기업에 원서를 냈지만, 아직 서류합격의 문턱을 넘은 곳은 없다. 이 씨는 “기업 하나에 꼬박 이틀 정도 투자해 자기소개서를 써냈는데 하나도 합격하지 못했다”며 “올해는 지난…
정부가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직원을 약 2만6000명 새로 뽑는다. 작년보다 1000명 늘어난 규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따른 고용 한파를 고려해 지난해보다 상반기(1∼6월) 채용 인원이 더 늘어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온라인으로 열린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닥친 지난해 폐업이나 정리해고 등 비자발적인 이유로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가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제가 회복하고 있지만 고용 시장은 25% 수준만 회복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

지난해 구직자는 취업 준비 비용으로 평균 378만 원을 지출했다. 월평균 30만 원가량을 취업 준비에 쓰고 있는 셈이다. 이는 2018년 342만 원 대비 10%p가량 늘어난 것이다. 14일 인크루트가 구직자 573명을 대상으로‘취업 준비 항목 및 비용’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닥친 지난해 취업자가 1년 전보다 약 22만 명 줄어 외환위기 이후 22년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주식, 부동산 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고용한파로 일자리 시장에서 낙오된 청년들이 ‘코로나 취포세대(취업 포기 세대)’로 전락하고 있…

지난해 12월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62만8000명 줄며 외환위기 이후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고용시장이 갈수록 위축된 데다 고용지표를 떠받쳐 온 60세 이상 일자리 증가 폭이 줄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

‘300 대 1.’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 중인 이모 씨(27)는 최근 지원한 한 중소기업의 경쟁률을 보고 깜짝 놀랐다. 연봉도 적고 회사 인지도도 낮아 지원자가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오산이었다. 대기업 입사를 준비하다가 눈높이를 낮췄다고 생각했던 이 씨는 극심한 취업난을 절감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해 취업자 수가 1998년 이후 22년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하는 등 고용시장이 꽁꽁 얼어 붙었다.실업자 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일시 휴직자도 통계 작성 이래 40년 만에 가장 많았다. 대면서비스업인 숙박·음식점업, 교육서비…
지난해 구직급여(실업급여) 지급액이 12조 원에 육박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코로나19 탓에 실업자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 컸다. 1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액은 11조8507억 원이다. 2019년(8조913억 원)에 비해 46.4%(3조…

취업준비생 10명 중 3명 이상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성인남녀 3602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35.8%가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거나 준비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

올해 취업준비생들은 지난해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악조건하에서 취업해야 한다. 코로나19가 종료되지 않는 한 채용시장의 극적인 회복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이 때문에 올해 채용시장의 경향은 지난해의 ‘재연’이 될 가능성이 높다. 취업정보 사이트 캐치와 …

올해 2021년 신입사원을 뽑겠다는 기업은 38.7%로 지난해 41.2% 대비 소폭 줄어든 것으로 전망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과 함께 ‘2021년 대졸신입 채용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다. 인크루트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인사담당…

28일 서울 성동구청 취업 게시판에 붙은 구인 정보를 한 시민이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쉬었음’ 인구(235만3000명)의 20% 이상(48만6000명)이 대졸자였다. 뉴시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 한파로 채용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대학생 등 젊은이들의 아르바이트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 9~12일 겨울방학을 맞아 본청과 공공기관에서 직무를 체험할 대학생 아르바이트 85명 선발 공고에 모두 28…

가야대는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가야대가 지난해 말 기준 취업률 77%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 1위이다. 가야대 측은 “지난 수 년 간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청년 실업률이 치솟는…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가 든든한 후원군이 돼 줬습니다.” 이달 초 네이버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에 입사한 윤인하 씨(25)는 23일 ‘취업 성공’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주저 없이 SSAFY를 꼽았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윤 씨는 “졸업은 다가오는데 꽁꽁 얼어…

삼성전자가 청년들의 소프트웨어(SW) 역량 강화를 위해 매달 100만원씩 교육비까지 지원하며 운영 중인 ‘SW아카데미’ 수료생 취업률이 6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인재 양성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강조하며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챙겨온 삼성전자의 청년 소프트웨어 …

기업만 지원자를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취업 준비생들도 해당 기업의 비즈니스, 비전, 직무, 향후 근로조건 등 다양한 판단 과정을 거쳐야 입사지원을 결정할 수 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1362명을 대상으로 ‘기업정보 파악 및 평판조회’에 대해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