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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식물도, 동물도 아닌 싱크로나이즈드 말미잘”

      “난 식물도, 동물도 아닌 싱크로나이즈드 말미잘”

      “오늘 지나고 나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날씨에게/하루도 같은 하늘을 준비하지 않은/나의 날씨에게”(시 ‘그리운 날씨’에서) 미국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과 독일 세계문화의집 국제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김혜순 시인(사진)이 신작 시집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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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운세/9월 5일]

      [오늘의 운세/9월 5일]

      ● 쥐36년 만족한 때니 군자의 모습을. 48년 재물 취득 힘드니 때를 기다려야. 60년 이웃 상하가 화합하면 편한 운. 72년 어렵다고 포기 말고 추진하면 성취.84년 신중히 재난 대비하면 편안한 운세. 96년 험한 상태니 조급하지 말고 숙고를.● 소37년 원만히 처신하면 구설수 …

      •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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