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받치는 건 여성…무슨 일이 있어도 유머 만은 놓치지 마세요” [이설의 글로벌 책터뷰]그림을 보는 건 좋은데 감상은 익숙치 않다. 작품이 던진 알쏭달쏭한 마음의 파문에 누가 알맞은 언어를 붙여주면 좋겠다 싶다. 그림이나 사진을 담은 아트북도 마찬가지다. 시선이 가는 작품을 만나면 담백하고 정곡을 찌르는 해설 한 줄이 특히 아쉽다. 미국 예술가 마이라 칼만의 첫 국내 …2025-03-23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