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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부적응 청소년 707명 거둔 교장선생님… “아이들이 나를 선생 만들었어요”

    학교부적응 청소년 707명 거둔 교장선생님… “아이들이 나를 선생 만들었어요”

    “30년이 흐른 지금 와서 보니 제가 아이들을 살린 게 아니라 아이들이 저를 살렸어요. 그때 저는 선생이라고 볼 수 없었어요. 그냥 착실한 월급쟁이였죠. ‘하룻밤만 재워 달라’며 나를 찾아온 아이들의 용기와 의지가 저를 선생으로 만들었습니다.”학교부적응 청소년 707명과 함께 한 삶을…

    •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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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섭의 아내 야마모토 1주기… 평전-편지화 출간

    이중섭의 아내 야마모토 1주기… 평전-편지화 출간

    13일 화가 이중섭(1916∼1956)의 부인 야마모토 마사코(山本方子·1921∼2022) 여사의 1주기를 앞두고 이들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책 두 권이 나란히 출간됐다. 1936년 일본에서 만난 두 사람은 1945년 한국에서 결혼했다. 6·25전쟁 등으로 두 사람이 부부로 함께한 시…

    •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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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 앞두니, 네 교회 왜 남 주느냐고 악마가 속삭여…”

    “은퇴 앞두니, 네 교회 왜 남 주느냐고 악마가 속삭여…”

    “은퇴를 앞두니 악마가 속삭이더군요. 애써 키운 교회를 왜 남 주느냐고….” 최근 신간 ‘꺾이지 않는 사명’을 출간한 류영모 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한소망교회 담임목사)은 내년 말 은퇴를 앞두고 책을 낸 이유를 묻자 이 말부터 꺼냈다. 류 전 대표회장은 7일 경기 고양시 …

    •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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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용-통합적 개혁주의 길 갔던 선각자”… 분열된 오늘에도 큰 울림

    “중용-통합적 개혁주의 길 갔던 선각자”… 분열된 오늘에도 큰 울림

    “우리는 조선 사람이다. … 4000년을 통하여 역사적 변천과 정치적 흥체가 반복무상하였다. 그러나 언제든지 조선인의 조선이라는 관념은 없어져 본 일이 없었으며, … 이러한 의미에서 (조선의 멸망은) 역대 왕조 자체의 정치적 흥망에 불과한 것이고 결코 조선민족 자체의 근본적 멸망을 의…

    •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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