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작가 문체까지 살려 번역… 기존 AI번역기는 직역 위주“훗날, 대극장을 설계한 건축가에 의해 처음 그 존재가 알려져 세상에 흔히 ‘붉은 벽돌의 여왕’으로 소개된 그 여자 벽돌공의 이름은 춘희(春姬)이다.” 올해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장편소설 ‘고래’(2004년)의 첫 문장이다. 이를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2023-05-1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