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역할… 나만의 ‘콰지모도’ 만들려 많은 고민” 굽은 등과 뒤틀린 입술, 절룩이는 다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지기 콰지모도(카지모도)의 첫 등장은 여느 뮤지컬의 ‘백마 탄 왕자님’들과는 사뭇 다르다. 하지만 콰지모도가 에스메랄다를 향해 누구보다 꾹꾹 진심을 눌러 담아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그의 사랑을 응원하게 될지 모른다.…2024-03-0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