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0권째 출간…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500권을 돌파했다. 민음사는 세계문학전집 500번째 책으로 이미륵 작가의 ‘압록강은 흐른다’를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1998년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를 첫 책으로 선보인 지 28년 만이다. 국내 출판사 문학전집 시리즈가 500권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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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이 500권을 돌파했다. 민음사는 세계문학전집 500번째 책으로 이미륵 작가의 ‘압록강은 흐른다’를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1998년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를 첫 책으로 선보인 지 28년 만이다. 국내 출판사 문학전집 시리즈가 500권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

“저는 한 사람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이에요. ‘이주 노동자’이기 이전의 그 사람, 이주 노동자 이후의 그 사람이 궁금해요. 그래서 임금 체불 같은 당장의 문제를 묻기 전에 그 사람의 인생사부터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이주 노동자’라는 이름표는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저절로 거두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