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연아의 귀환… 격이 달랐다
미국 일간지 시카고트리뷴의 기사는 이렇게 시작한다. ‘골프처럼 이번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싱글 부문도 1부 투어와 2부 투어로 나눴어야 했다. 하나는 김연아를 위한 것이고 또 하나는 나머지 모든 선수를 위한 것이다. 김연아는 라이벌들보다 한참 앞서 있었기 때문이다.’▶A4·24면…
-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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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간지 시카고트리뷴의 기사는 이렇게 시작한다. ‘골프처럼 이번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싱글 부문도 1부 투어와 2부 투어로 나눴어야 했다. 하나는 김연아를 위한 것이고 또 하나는 나머지 모든 선수를 위한 것이다. 김연아는 라이벌들보다 한참 앞서 있었기 때문이다.’▶A4·24면…
![[김연아 세계선수권 우승]한국어 애국가 울려퍼진 시상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3/03/18/53774925.1.jpg)
김연아가 안겨준 세 번째 선물은 애국가였다. 15일 쇼트프로그램에서 가뿐히 1위에 올랐을 때와 17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로 전율을 안겨줬을 때 준 기쁨과는 다른 선물이었다. 대회 개최지인 캐나다 온타리오 주 런던 시의 여성합창단이 한국어로 합창한 애국가는 감동의 선물이었다. …
“내일은 온다(Tomorrow Comes).” ‘피겨 여왕’ 김연아가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사용한 ‘레미제라블’ 음악의 마지막 노래 제목이다. 김연아도 우승 후 인터뷰에서 ‘내일’을 이야기했다. 그는 “(겨울올림픽 2연패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 실전…
![[김연아 세계선수권 우승]여왕은 연아뿐… 라이벌은 없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5/09/55035077.1.jpg)
아사다 마오(23·일본), 카롤리나 코스트너(26·이탈리아), 그레이시 골드(17·미국), 케이틀린 오즈먼드(18·캐나다)….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전까지 김연아(23)의 ‘라이벌’로 꼽히던 선수들이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라이벌은 없었다. ‘여왕’ 김연아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유종의 미, 후배들을 위한 소치 올림픽 티켓 획득,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지난해 7월 김연아(23)가 선수 복귀 기자회견에서 밝혔던 세 가지 목표다. 17일 끝난 세계피겨선수권을 통해 김연아는 벌써 한 가지 목표를 이뤘다. 바로 후배들을 위한 올림픽 티켓이다. 이날 김연…

찬미(讚美)하라, 김연아의 아름다움을. 김연아가 2년 만에 복귀한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에서 17일 우승하자 해외 언론들도 일제히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미국 일간지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이전 피겨스케이팅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복귀전은 대부분 실망으로 끝났…
![[속보] ‘돌아온 피겨여왕’ 김연아, 세계선수권 218.31점으로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3/17/53761655.2.jpg)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위한 마지막 관문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연아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디펜딩 챔…
유독 엄격한 잣대…70점 못넘어약간 흔들렸던 첫 번째 스핀을 제외하고 ‘클린’이었다. 70점대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김연아(23)는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69.97점을 기록했다. 가장 의아했던 부분은 2번째 점프였던 트리플 플립이었다. 분명 안쪽 날을 이용해 점프를 뛰었지만 심…
■ 세계선수권 쇼트프로 ‘뱀파이어와의 키스’ 69.97점 1위명불허전 피겨여왕 연기…2년공백 무색“100% 보여줬는데…” 점수 아쉬움 토로오늘 프리스케이팅 24명 중 마지막 연기라이벌 아사다 마오는 점프 실수 6위에‘피겨여왕’의 즉위식이 다시 열린다. 김연아(23)가 15일(한국시간)…
“69.97점” 가쁜 숨을 몰아쉬던 ‘피겨 여왕’ 김연아(23·올댓스포츠)의 표정이 순간 굳어졌다. 관중석도 순간 술렁거렸다. 15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 런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김연아는 2년 가까운 공백…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피겨 여왕' 김연아(23)는 하루 앞으로 다가온 프리스케이팅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15일 오전(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 보조링크에서 4조 선수…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금빛 조율에 나섰다. 김연아는 15일 오전(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 보조링크에서 프리스케이팅 4조에서 금메달을 겨룰 선수들과…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2011년 이후 2년 만에 복귀한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왕좌에 복귀할 수 있을까. 가능성은 높다. 우승 확률이 73%에 이른다. 근거는 이렇다. 김연아는 2006년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후 국제대회에 총 20번 출전했다. 그 중 쇼트 프로그램 1위를 1…

[동아닷컴]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2년 만에 돌아온 2013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숨에 선두로 나서자 외신들도 빼어난 연기에 찬사를 보냈다.AP통신은 14일(현지시간) 김연아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열린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자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

[동아닷컴]'캐나다 피겨의 희망' 케이틀린 오스먼드(18)가 명불허전 미모를 뽐냈다.오스먼드는 15일(한국 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2012-13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 출전했다.오스먼드는 조애니 로셰트(28…

김연아 “나도 사람…이기고 싶다”아사다 “훌륭한 김연아 덕에 성장”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다. 우승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오랫동안 구슬땀을 흘린 선수라면 누구나 지고 싶지 않은 게 당연하다. 이미 세계 정상에 오른 ‘피겨여왕’ 김연아(23)도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

[동아닷컴]‘피겨여왕’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오르며 ‘여왕의 귀환’을 선언했다. 하지만 기준점이 다른 듯한 채점에 속상한 마음은 숨기지 못했다.김연아는 15일(한국 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2012-13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선수권 여자…

돌아온 '피겨 여왕' 김연아(23)는 2년 만의 메이저 국제대회 복귀전 쇼트프로그램에서 69.97점이라는 박한 점수를 받은데 대해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와서 아쉽긴 하지만 실력을 다 보여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14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