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석희 2관왕 부활… 견제는 더 심했다
성과가 있었지만 과제도 남은 대회였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막을 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3차 월드컵 대회를 금메달 3, 은 3, 동 2개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헝가리 1차 대회(금 6, 은 3, 동 2), 네덜란드 2차 대회(금 …
- 2017-11-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성과가 있었지만 과제도 남은 대회였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막을 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3차 월드컵 대회를 금메달 3, 은 3, 동 2개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헝가리 1차 대회(금 6, 은 3, 동 2), 네덜란드 2차 대회(금 …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2연패를 노리는 하뉴 유즈루(23·일본)가 부상을 당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하뉴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대회인 NHK트로피(10∼12일)를 앞두고 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훈련에서 쿼드러플(4회전) 러츠 점프를…
![[스포츠 트렌드 읽기]김연아와 아사다, 평창서 만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10/87201438.3.jpg)
최근 일본에서 여자 피겨스케이팅 스타였던 아사다 마오(淺田眞央·27)가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많아졌다. 각종 대회에서 한국의 김연아의 맞수였던 아사다는 지난해 12월 전 일본 선수권에서 12위에 머물렀다. 내년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올해 4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

내년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3연패에 도전하는 ‘빙속 여제’ 이상화(28·스포츠토토)에겐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있다.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31)다. 고다이라는 현재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최고 선수다. 지난 시즌은 특히 ‘고다이라 천하’라고 할 만했다. 30대인 고다이라는 지난…

“그 시절에 치마를 휘날리며 스케이트를 타고 있으니 혹했겠지.” 꽃답던 10대 시절을 떠올리니 새삼 부끄러워졌는지 피겨 원로 홍용명 여사(85)는 수줍게 웃었다. 중국에 머물다 1946년, 광복한 지 1년 뒤 고국으로 돌아온 홍 여사는 당시 국내 겨울 스포츠의 메카였던 덕수궁과 창…

지난주 선발전을 거쳐 태극마크를 확정지은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선수들은 모처럼 동창회에서 만난 듯 환한 얼굴로 서로를 반겼다. 그러나 훈련이 시작되자 이내 진지한 얼굴로 빙판 위를 질주하기 시작했다. 내년 2월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착용할 새 유니폼을 이날 처음 공개한 대표팀은 새 …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티켓에 도전했던 이정수(28·사진)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 2010년 밴쿠버 겨울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2관왕 이정수는 20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SK텔레콤배 제52회 전국 남녀 종목별 스피드…

한층 날카로워진 질주로 평창 겨울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대표주자 김보름(24·사진)이 19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전국남녀 종목별 선수권대회 겸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파견 선발전 여자 3000m에서 4분15초45의 기록으로…
▽프로농구 △KGC-현대모비스(안양실내체육관) △SK-LG(잠실학생체육관·이상 19시)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우리카드(19시·인천 계양체육관) ▽스피드스케이팅 전국남녀 종목별 선수권대회(16시·태릉국제스케이트장)

“이상화, 칼 갈았네.” 빙속여제 이상화(28)의 경기 뒤 동료들은 이같이 평했다. 이상화가 18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파견 선발전 여자 500m(1차)에서 1위를 기록하며 2018 평창…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마산: 롯데 박세웅-NC 최금강(18시 30분) ▽골프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12시) ▽스피드스케이팅 1차 공인기록회(18시·태릉빙상장) ▽승마 전국학생선수권대회 겸 유소년전국대회(7시·구미시 승마장)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 △마산: 롯데 송승준-NC 맨쉽(18시 30분) ▽스피드스케이팅 1차 공인기록회(10시·태릉빙상장)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평창 겨울올림픽 시즌을 맞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8일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막을 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2차 대회를 금 3, 은 1, 동메달 4개로 마무리했다. 이달 초 헝가리 1차 대회를 포함하면 전체 16개의 금메달 중 절반이 넘는 금메…

쾌조의 스타트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대표주자 최민정(19·성남시청·사진)이 평창 겨울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1일 끝난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헝가리)에서 전체 4개 종목을 석권한 최민정은 7일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

한국 쇼트트랙이 첫 단추를 제대로 끼웠다. 기대를 모은 여자는 건재를 과시했고, 불안했던 남자는 달라진 면모를 보였다.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7∼2018 시즌 첫 대회인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남녀 8종목 중 6개의 금메달을 쓸어 담으며 내…

한국 남녀 쇼트트랙이 내년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2017∼2018시즌 첫 월드컵 대회에서 한층 무서워진 스퍼트 능력을 보이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남녀 모두 여름 기간 내내 보완한 체력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하는 마지막 추월작전이 통했다. 지난 시즌부터 집중적으로 근…
“올림픽 참가 여부는 북한 올림픽위원회의 결정에 달려 있다.” 북한 피겨스케이팅 페어의 렴대옥-김주식 조를 지도하는 김현선 코치는 평창 겨울올림픽 출전에 대해서 말을 아꼈다. 렴-김 조는 지난달 29일 독일에서 끝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호른 트로피에서 북한 겨울 종목 선수…

‘오뚝이’(이준형)와 ‘아리랑 커플’(민유라-알렉산더 개믈린)이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자존심을 세웠다. 한국 피겨는 지난달 30일 독일에서 끝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호른 트로피 남자 싱글과 아이스댄스에서 평창 겨울올림픽 출전권 2장을 획득했다. 앞서 여자 싱글 최다빈이 세계…

북한 피겨스케이팅 렴대옥(앞)-김주식 조가 28일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호른 트로피 대회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고난도의 스핀 동작을 하고 있다. 이들은 60.19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페어 종목에서는 출전권 4장이 배분된다. 올해 3월…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최다빈(17·군포 수리고·사진)이 올 시즌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4위를 차지했다. 최다빈은 23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끝난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챌린저시리즈 온드레이 네펠라대회 여자 싱글에서 총점 178.93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