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시작하며 다시 들은 ‘선수’라는 말, 되게 기분 좋았다”“야구하면서 ‘선수’라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되게 기분이 좋았어요. 선수라고 불리는 건 핸드볼에서 은퇴하며 끝일 줄 알았는데….”9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만난 여성야구단 ‘블랙퀸즈’의 주장 김온아 선수(38·핸드볼)는 ‘선수’라는 호칭에 담담히 웃어 보였다. 블랙퀸즈는 채널A…2026-02-23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