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이야기]<433>懷老牛
懷(회)는 懷古(회고)나 懷慕(회모)처럼 생각하다 또는 그리워하며 따르다의 뜻이다. 품다 즉 감정이나 사상을 가지다
-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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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회)는 懷古(회고)나 懷慕(회모)처럼 생각하다 또는 그리워하며 따르다의 뜻이다. 품다 즉 감정이나 사상을 가지다
良(량)에는 선량하다 또는 훌륭하다의 뜻이 있다. 부사로는 매우의 뜻도 있다. 弓(궁)은 활의 굽은 모양을 나타낸
“한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점차 가까워지고 있지만 거리감은 여전합니다.” 지난달 29, 30일 이틀 동안 모스크바
見(견)은 사람 위에 눈을 배치하여 보는 작용을 부각시켰다. 意見(의견)이나 見識(견식)의 뜻 외에 동사 앞에서 피
推(퇴)는 밀다의 뜻으로, 손을 쓰는 구체적인 동작일 때는 주로 ‘퇴’로 읽고 그 외에는 ‘추’로 읽는다. 推薦(추천)
‘현대시 100주년 기념학술대회’가 한국시학회와 대산문화재단 주최로 31일 오전 10시 숭실대 벤처관 309호에서
漱(수)는 양치질하다 또는 씻다의 뜻이다. 滌(척)도 洗滌(세척)처럼 씻다 또는 소제하거나 없애다의 뜻이다. 漱滌(
국민대 일본학硏, 한일회담 외교문서 3만4000쪽 판독 “1951년부터 1965년까지 14년에 걸쳐 진행된 한일회담은
惟(유)는 오직 또는 유독의 뜻으로 唯(유)와 통용된다. 唯獨(유독)은 惟獨(유독)으로도 쓴다. 또 維(유)와 마찬가지로
猛(맹)은 猛犬(맹견)처럼 사납다는 뜻, 猛將(맹장)처럼 용맹하다는 뜻, 猛烈(맹렬)처럼 세차다는 뜻이 있다. 흉포하다 또는
40대교수 주축 ‘한국정치사회학회’ 28일 출범 “보수-진보 담론 떠나 세대-계층 등 종합 분석” 1970년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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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파)는 破裂(파열)이나 破壞(파괴)처럼 깨뜨리거나 쪼개다 또는 깨지다의 뜻이다. 破竹之勢(파죽지세)는 대나무를 쪼개는
紅(홍)은 붉다는 뜻으로 애정의 열렬함을 암시한다. 易(이)는 容易(용이)처럼 쉽다는 뜻이다. ‘역’으로 읽으면 交
袈裟(가사)는 승려의 옷이다. 着(착)은 著(착)의 속자로서, 附着(부착)처럼 달라붙다의 뜻, 着衣(착의)나 着帽(착모)처
인류가 당면한 환경 위기를 풀 수 있는 해법은 아시아의 사상과 전통에서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메리 터커
어(어)는 진흙이나 앙금이다. 泥(니)는 진흙이나 진창이다. 어泥(어니)는 물속의 진창을 가리킨다. 而(이)는 역접의
處(처)는 머물다 또는 멈추다의 본뜻을 가졌다. 居(거)는 다리를 굽혀 걸터앉은 것을 나타낸 상형자로, 자리하다 또
衝(충)은 行(행)이 부수이고 重(중)은 음을 나타낸다. 行(행)은 왼발로 걷는 모습인 척(척)과 오른발로 걷는 모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