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이야기]<556>人皆養子望聰明, 我被聰明誤一生
皆(개)는 모두 또는 함께의 뜻이다. 두 사람이 나란히 함께 선 모양의 比(비)가 주된 뜻을 나타낸다. 皆兵制(개병
-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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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개)는 모두 또는 함께의 뜻이다. 두 사람이 나란히 함께 선 모양의 比(비)가 주된 뜻을 나타낸다. 皆兵制(개병
‘서울대에 한옥짓기’ 전봉희교수 “캠퍼스에 전통 상징물 있어야” 초겨울 쌀쌀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던 22일 아
寫(사)는 집을 뜻하는 면(면)이 의미요소이다. 다른 곳에서 집 안으로 옮겨놓는다는 본뜻으로부터 複寫(복사)처럼 베껴 쓰
‘說文解字(설문해자)’는 東漢(동한)의 許愼(허신)이 편찬한 중국 최초의 본격적인 사전이다. 근 만 자의 한자를 부수
한국디지털대학교(총장 김중순)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계동 한국디지털대학교 대강당에서 ‘고등교육기관
易(이)는 容易(용이)처럼 쉽다는 뜻이다. 交易(교역)처럼 바꾸다의 뜻이면 ‘역’으로 읽는다. 漲(창)은 물이 불어나다 또
莫(막)은 여기서는 금지를 표시하며 ‘∼하지 말라’에 해당한다. 罵(매)는 욕하다의 뜻이다. 그물을 뜻하는 망(망)
衆(중)은 群衆(군중)이나 衆論(중론)처럼 다수의 사람을 뜻한다. 衆寡不敵(중과부적)처럼 적은 수의 사람을 뜻하는
樓(루)는 2층 이상의 건축물 또는 최상층의 구조물이다. 紅樓(홍루)는 붉은 칠을 한 화려한 건물이다. 부잣집 여인의
松(송)은 소나무이다. 수명이 길고 사계절 푸르므로 변함없는 節操(절조)나 長壽(장수) 또는 번창함을 비유하는 데에
閉(폐)는 門(문) 안에 문을 받치는 막대기를 표시했다. 닫다 또는 막다, 눈을 감거나 입을 다물다의 뜻이 있다. 開
縱(종)은 여기서처럼 縱使(종사)나 縱令(종령)의 형태로 쓰여 양보를 표시하며 ‘설령 ∼하더라도’에 해당한다. 본래는
長江(장강)은 6300km에 이르는 중국에서 가장 긴 강으로 중국인이 ‘창장’이라 말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揚子江(양자
■ 국립현대미술관은 11, 12월에 열 계획이었던 ‘마르셀 뒤샹’전을 취소했다고 9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 측
曾(증)은 행위나 상황이 이전에 발생했음을 표시하며 ‘일찍이’에 해당한다. 不曾(부증)은 이전에 발생하지 않았
일제 강점기 당시 수원지역에서 3.1운동을 벌인 기생 30여명의 실제모습과 인적사항이 담긴 자료가 7일 수원에서
困(곤)은 사방 벽 안에 나무가 자라는 형태로 본뜻은 버려진 집이다. 困難(곤란)이나 困窮(곤궁)처럼 어려움이나 고생
自(자)는 코의 모양을 본떴다. 자기를 지칭할 때 코를 가리키므로 자기의 뜻으로 두루 쓰이고, 코의 뜻은 따로 만든
居(거)는 발바닥과 엉덩이를 땅에 대고 무릎을 세워 앉은 모양이 변했다. 웅크려 앉는 것에서 居處(거처)하거나 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