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통해 美에 ‘서울’ 알린다…市-서울관광재단, LAFC와 파트너십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관광재단과 LAFC는 4월 중순 계약 이행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파트너십 활동에 나설 계…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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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관광재단과 LAFC는 4월 중순 계약 이행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파트너십 활동에 나설 계…

대법원이 음원 공급 계약시 저작권을 넘긴다고 명확히 규정하지 않는다면 저작권 양도 계약으로 해석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이모 씨가 오투잼컴퍼니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서울중앙지법에 돌려보냈다고 19일 밝혔다…
![[속보]윤석열 무기징역…내란 우두머리죄 1심 선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9/133381295.1.jpg)
윤석열 무기징역김용현 징역 30년노상원 징역 18년조지호 징역 12년김봉식 징역 10년목현태 징역 3년김용군-윤승영 무죄지귀연 부장판사 “재직 중 대통령이더라도 수사 자체는 허용”“수사 자체가 불소추특권에 포함되기는 어려워”“검찰, 내란죄 수사 가능”“공수처, 내란죄 관해 수사 개시 …

과거 전과 50범 이상 저질렀던 40대가 또 다시 무전취식하다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대전둔산경찰서는 최근 사기, 폭행 혐의를 받는 40대 중반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께 대전 서구의 한 주점에서 술과 음식값 등 75만원을 내지 않고 가려다 …

경기도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올해 3715가구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12·3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의혹 수사단 구성을 위해 정보사 요원들의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대법원 판결을 받게 됐다.노 전 사령관 측은 19일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 박정운 유제민)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노…

외국인 관광객에게 벽돌을 던지고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17일 특수폭행과 공중협박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A 씨는 설날인 17일 오후 북촌 일대에서 30대 여성 필리핀 관광객과 20대 한국인 여…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19일 나온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 오후 3시께부터 형사대법정 417호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윤 전 대통령은 이날 호송 버스에 올라 오후 12시…

“AI는 이제 금지 대상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갖춰야 할 필수 학습 도구입니다.”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대학 교육의 근간을 바꾸는 파격적인 혁신안을 내놓았다. 이 총장은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수 교육부터 수업, 평가 방…

인천 강화군에 있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색동원’에서 여성 장애인을 성적으로 학대한 의혹을 받는 시설장 등 2명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9일 결정된다.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반 성폭력처벌법·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색동원 시설장 김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

서울 강북구 수유동 모텔에서 남성 2명에게 각각 약물을 섞은 음료를 먹여 숨지게 한 김모 씨(22·여)가 살인 혐의로 19일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김 씨가 범행 전 챗GPT를 통해 약물의 위험성을 미리 파악한 내역 등을 근거로 살인의 고의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강북경찰서는 이날…

설 연휴 귀경길 열차 안에서 아기를 안고 서서 가던 여성이 중년 부부에게 자리를 양보받은 사연을 전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17일 ‘오늘 열차에서 울 뻔했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시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사건은 이날 오후 3시 47분경 경북 영주에서 …

“제대로 소명할 기회도 없었는데 돌연 대기발령 통보를 받았습니다.”엄성규 전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55·간부후보생 45기)는 직위해제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엄 전 청장은 강원경찰청장 재직 당시였던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

60조 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낸 빗썸을 조사 중인 금융감독원이 조사 기간을 연장했다. 기존에 알려진 오지급 사례 말고도 추가 사례가 확인되면서 내부통제가 부실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워보인다.19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13일 종료하려던 빗썸 오지급 사태 검사 기…

폭력 전과가 수십 차례에 이르는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은 직후 “몸이 아프다”며 진단서를 제출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구속을 피하려는 시도로 판단하며 “오히려 구속의 필요성만 커졌다”고 밝혔다.광주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송현)는 상습특수폭행, 특수폭행재범 혐의로 불구속 기소…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친형을 흉기로 찔러 상처 입힌 3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께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자택에서 함께 술 마시던 형 B(40대)씨와 다투다 흉기로 상처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크게 다치지는 …

설날을 하루 앞두고 가족을 향해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됐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30대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구속했다.A 씨는 지난 16일 오후 7시 50분쯤 구로구 가리봉동의 한 주택가에서 친척인 50대 B 씨를 향해…

지난해 구직 활동 없이 ‘그냥 쉬었다’고 답한 청년층이 사상 처음으로 7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지원 대상을 좀 더 세분화해 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19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해외 청년고용정책 실태 분석 및 정책 제언’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청년 고용을 위해…

올해 2026학년도 서울대 자연계 정시 지원자 절반 가까이가 다른 대학의 의·약학 계열에도 동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진학사가 정시 지원 정보를 공개한 서울대 정시 지원자 3028명의 타 대학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지원자의 36.0%가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

지난달 주한미공군 군산기지에서 사고로 전투기 연료 4만리터 이상이 유출된 데 이어 이달 초엔 오산기지에서도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19일 주한미군 등에 따르면 미 공군 제8전투비행단은 지난달 26일 군산기지에서 발생한 사고로 연료 탱크에서 약 1만 1000갤런(약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