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입성하면 옐런 의장 교체할 것”
미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에 입성하면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교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5일(현지 시간) 미 CNBC와 인터뷰에서 “옐런 의장이 유능한 사람이지만 공화당 지지자가 아닌 만큼 임기가 끝나면 교체하는 것이…
-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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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에 입성하면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교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5일(현지 시간) 미 CNBC와 인터뷰에서 “옐런 의장이 유능한 사람이지만 공화당 지지자가 아닌 만큼 임기가 끝나면 교체하는 것이…
미국 대통령 선거가 치열해지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임기 중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온 글로벌 자유무역 기조가 뿌리째 흔들릴 위기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연일 보호무역만이 미국의 일자리를 빼앗기지 않는 것이라고 유권자들을 유혹하자 표를 의식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도…


도널드 트럼프는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되면서 수많은 선거 전문가와 정치평론가들을 ‘바보’로 만들었다. 이들 대부분은 트럼프 돌풍이 ‘찻잔 속 태풍’이라고 얕잡아봤다. 워싱턴포스트(WP) 파이낸셜타임스(FT)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언론들은 테드 크루즈(텍사스)나 마코 루비오 상…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70)가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이 방위비를 100%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4일(현지 시간) CNN 인터뷰에서 빈센트 브룩스 신임 주한미군 사령관이 최근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한국은 주한미군 인적 비용의 50%가량을 부담한…
도널드 트럼프에겐 ‘엘리트 경영인’이라는 수식어가 따른다. 유세할 때마다 “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즈니스맨”이라며 “미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미 경제잡지 포천은 최신호(5월)에서 ‘트럼프식 경영’이라는 제목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트럼프는 빚더미에 앉아 …

2위를 달리던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사진)이 ‘트럼프 대세론’을 넘지 못하고 중도 하차했다. 크루즈 의원은 3일 인디애나 주 경선에서 대패한 뒤 “그동안 승리를 향한 실질적인 길이 있으면 (경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으나 유감스럽게도 그런 길이 불가능해 보…
도널드 트럼프에겐 ‘엘리트 경영인’이라는 수식어가 따른다. 유세할 때마다 “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즈니스맨”이라며 “미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미 경제잡지 포천은 최신호(5월)에서 ‘트럼프식 경영’이라는 제목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트럼프는 빚더미에 앉아 …

11월 8일 미국 대선은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9)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70)의 역사상 첫 남녀 대결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 “두 사람은 많이 다른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정반대의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도 “정부군(클린턴) 대 반란군(…

도널드 트럼프(70)가 3일(현지 시간) 미국 인디애나 주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압승했다. 2위를 달리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46)은 경선을 중도에 포기했다. 라인스 프리버스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은 “트럼프가 사실상 당의 대선후보 지명자가 될 것”이라고 공식 선언했다. …
“북한과 맞닿은 남한의 국경에 2만8500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하루하루 위험 속에서 지내는 그들이 남한을 지키는 유일한 존재다. 그런데 그 대가는 아무것도 없다. 그들(남한)은 많은 이윤을 남기며 우리에게 물건을 판다. 이 모든 걸 바꿔야 할 때다.” 사실 관계가 많이 틀렸…
“트럼프가 이번에는 국경에 장벽을 세운다고 하네요. 하하하.” 지난해 6월 16일 오전 미국 뉴욕 맨해튼의 트럼프타워.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70)가 공화당 대선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자 현장의 CNN 기자는 이렇게 비웃었다. 트럼프의 대통령 출마 선언은 한낱 ‘농담거리’…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어제 미국 공화당 대통령후보로 사실상 확정됐다. 트럼프가 인디애나 주 경선에서 압승하자 2위 주자였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사퇴했고 전당대회를 주관하는 공화당 수뇌부도 결국 트럼프를 당 대선후보로 인정했다. 6월까지 민주·공화 양당의 경선 일정이 남아 있…

미국 공화당 경선 후보 테드 크루즈 상워의원(텍사스)이 경선 포기 선언을 하면서 선두주자 도널드 트럼프의 최종 승리가 사실상 확정됐다. 크루즈는 3일(현지시각) 미국 인디애나 주에서 치뤄진 공화당 경선이 끝난 후 지지자들 앞에서 “마음이 무겁지만, 미국의 미래를 무한히 낙관하면서 경…
미국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가 사실상 도널드 트럼프(70)로 정해져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9)과 11월 대선에서 맞붙게 됐다. 3일(현지 시간) 치러진 미 중동부 인디애나 주 경선에서 트럼프는 53%가 넘는 지지를 얻어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36.6%)과 존 케이식…

“지난 뉴욕 경선에서 퀸스는 저에게 큰 승리를 주었어요. 어느 지역보다 다양한 민족과 인종이 함께 사는 퀸스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태어난 사람이 이민을 반대한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정말 미스터리예요.” 민주당 대선 후보로 유력한 힐러리 클린턴 …
자산이 45억 달러(약 5조1200억 원)가 넘는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직원들의 시간당 임금을 경쟁 호텔보다 낮게 주고 인간적인 대우도 하지 않는 악덕 고용주란 주장이 나왔다. 트럼프가 저학력·저소득 노동자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로 떠올랐지만 정작 …

도널드 트럼프(70)가 여론조사에서 힐러리 클린턴(69)을 제쳤다. 정치 전문 여론조사기관인 라스무센이 2일 공개한 여론조사(4월 27∼28일 실시)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트럼프는 민주당 대선 후보로 유력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의 양자 대결에서 41% 대 3…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본선에 가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이긴다는 관측이 지금까지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2일(현지 시간) 발표된 미국 전국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클린턴을 앞서는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더 이…
“(침몰하는) 타이타닉호 티켓을 사는 것과 같다.”(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도널드 트럼프의 러닝메이트인 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사람들 상당수는 손사래를 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일 보도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비호감지수가 60%를 넘나드는 만큼 그의 러닝메이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