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채 0’ 해법은… “달러 찍어내면 돼”
19조 달러(약 2경2287조 원)에 이르는 미국 정부 부채를 8년 안에 제로로 만들겠다고 장담한 도널드 트럼프가 내놓은 ‘묘수’에 경제전문가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트럼프는 9일 CNN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내가 빚을 내서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빠질 것을 걱정하는데 난 이…
-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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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조 달러(약 2경2287조 원)에 이르는 미국 정부 부채를 8년 안에 제로로 만들겠다고 장담한 도널드 트럼프가 내놓은 ‘묘수’에 경제전문가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트럼프는 9일 CNN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내가 빚을 내서 채무불이행(디폴트)에 빠질 것을 걱정하는데 난 이…

미국 뉴저지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54·사진)는 지난해 6월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14번째 주자로 공화당 경선에 뛰어들었다. 같은 해 10월 뉴저지 내 공화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얻은 지지율은 달랑 5%였다. 응답자의 3분의 2가 “크리스티는 대선 레이스를 접고 주지사 업…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의 묘비(사진)를 뉴욕 센트럴파크에 몰래 세우고 달아난 사람의 정체가 밝혀졌다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 보도했다. 뉴욕의 상징 센트럴파크에서 트럼프 묘비가 발견된 것은 3월 27일. 트럼프 이름 아래에 태어난 해(1946년)는 …
19조 달러(약 2경2287조 원)에 이르는 미국 정부 부채를 8년 안에 제로로 만들겠다고 장담한 도널드 트럼프가 내놓은 ‘묘수’에 경제전문가…
미국 대학 캠퍼스에선 최근 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75·버몬트) 이름이 적힌 ‘버니 티셔츠’를 입은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샌더스는 ‘공립대학 등록금 면제’와 ‘연방 최저임금 인상’ 등 젊은층에게 와 닿는 사회주의 성향의 정책을 강조하면서 대학가에서 인기 있…
![[기자의 눈/부형권]수시로 말 바꿔도… 트럼프 인기 미스터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5/10/78007825.1.jpg)
“이 창은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습니다. 이 방패는 어떤 창도 다 막아 낼 수 있죠.”(상인) “그 창으로 그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되나요.”(행인)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맞지 않음을 뜻하는 모순(矛盾)의 우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70)는 …
미국 상원과 하원의 다수당인 공화당이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70)에 대한 지지 여부를 놓고 전례 없는 내홍을 겪고 있다. 트럼프는 당 주류가 자신에 대한 지지를 유보하거나 반대하자 거침없는 말투로 반격했다. 트럼프는 8일 NBC방송 인터뷰에서 ‘아직 트럼프를 지…
![[카드뉴스] 트럼프가 우리에게 준 선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09/78002803.3.jpg)
![[횡설수설/정성희]트럼프의 막장 골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09/77988816.1.jpg)
미국 대통령 가운데 최악의 골퍼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라고들 한다. 클린턴은 재임 시절 400여 회나 라운딩을 했던 골프광이었지만 실력은 형편없었다. 기자들이 물으면 멀리건을 남발하고 OK(컨시드)를 넉넉히 받아낸 이야기는 빼고 스코어카드에 적힌 숫자만 말했다. 한 홀에서 두 번 이…
![[특파원 칼럼/이승헌]트럼프가 한국에 준 ‘선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5/09/77988806.1.jpg)
“과연 미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막말을 일삼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기자는 요즘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 “한 치의 빛(an inch of daylight)도 들어올 틈이 없다”(존 케리 미 국무장관·2014년 1월)던 한미…

도널드 트럼프(70)가 사위인 재러드 쿠시너(35·사진)에게 정권인수위원회를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쿠시너는 트럼프의 장녀 이방카(35)의 남편으로 주간지 뉴욕옵서버 발행인을 맡고 있는 트럼프 최측근으로 꼽힌다. 7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는 쿠시너에게 코리 루언다우스키 선거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사진)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공화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70)를 겨냥해 직격탄을 날렸다. 오바마 대통령은 6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우리는 지금 진지한 시대에 살고 있으며 대통령직은 정말로 진지한 일이다. 연예나 리얼리티 쇼가 아니다”…
“나는 부채 왕(king of debt)이다. 부채를 사랑하고 부채를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한다. 미국 부채가 늘어나 문제가 생기면 국채를 가진 채권자들은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70)가 5일 미국 경제 전문 방…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공화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70)를 겨냥해 직격탄을 날렸다. 오바마 대통령은 6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우리는 지금 진지한 시대에 살고 있으며 대통령직은 정말로 진지한 일이다. 연예나 리얼리티 쇼가 아니다”라고 …
페이스북이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후보로 선출될 예정인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를 후원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 등에 따르면 최근 페이스북은 7월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를 후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민자를 적대시하는 트럼프가 공…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됐지만 공화당 주류의 거부감은 여전하다. 부시 전 대통령 부자, 2012년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폴 라이언 하원의장 등 공화당 내 거물들은 트럼프가 당의 새 얼굴이 된 것에 싸늘한 반응을 보이며 불편한…
도널드 트럼프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뜻하는 ‘브렉시트’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5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개인적 (의견)으로 영국이 EU 없이 더 잘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영국을 매우 잘 …
경선 내내 ‘도널드 트럼프 불가론(不可論)’을 강하게 피력했던 워싱턴포스트(WP)가 ‘트럼프 대통령 절대 불가론’을 주장하고 나섰다. WP는 5일 ‘트럼프 다시 띄우기(rebooting) 불가능하다―그의 후보 지명은 공화당에 재앙’이란 제목의 사설에서 “원칙을 가진 보수주의자들이 …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5일(현지 시간)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는 최악의 막말을 일삼는 도널드 트럼프가 162년 전통의 공화당 대선 후보가 될 수 있었던 이유를 보여준다. 안보와 경제 분야 등에서 미국의 이익을 중시하는 중산층 이하의 민심을 트럼프가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뉴스분석]미국인 57%가 지지하는 ‘트럼프의 고립주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5/07/77967749.1.jpg)
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사진)에 대해 워싱턴포스트(WP)는 5일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재앙이 될 것”이라는 사설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