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국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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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고립주의 바람 탄 트럼프… 잔류 지지 힐러리엔 ‘역풍’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를 가장 반긴 미국인은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였다. 트럼프는 24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서부 해안에 있는 본인 소유의 ‘트럼프 턴베리 골프장’의 재개장식에 참석해 “아주 잘된 일이다. 이제 영국은 다시 주권을 찾았…

      •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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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러리의 러닝메이트’ 워런 부통령 후보의 강점과 약점

      민주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9)의 부통령 러닝메이트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67·매사추세츠)이 클린턴 찬사를 쏟아냈다. 워런 의원은 22일 클린턴 지지자들에게 보낸 e메일에서 “싸우지 않으면 이길 수 없지만, 우리는 그 …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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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 대통령?… “트럼프 집권땐 되레 일자리 줄고 경기침체”

      미국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70)는 경선 내내 “워싱턴 기성 정치인들은 말만 많고 행동이 없다. 미국의 빼앗긴 일자리를 찾아오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했다. 백인 블루칼라 계층의 열광적 지지도 이에 대한 기대감에서 비롯된 것이다. 트럼프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그가 집권하면…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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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러리의 부통령 러닝메이트 선택은 女?

      힐러리의 부통령 러닝메이트 선택은 女?

      미국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9)이 부통령 후보로 젊은 유권자를 잡을 수 있는 진보 성향 인사를 선택할지 아니면 전통적 공화당 지지층을 흡수할 만한 중도 성향 인사를 고를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경선에서 피 터지게 싸웠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75·버몬트)은 일단 부통…

      •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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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멘토는 매카시즘 앞장 ‘악마의 변호사 로이 콘’

      트럼프 멘토는 매카시즘 앞장 ‘악마의 변호사 로이 콘’

      “매카시의 귀에 악명 높은 속삭임을 했던 그 변호사가 트럼프의 귀에 똑같은 속삭임을 했다. 그것도 13년간.”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멘토가 1950년대 매카시즘 광풍을 불러일으켰던 조지프 매카시 상원의원 보좌관 출신의 변호사 로이 콘(1927∼1986)이…

      •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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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쫓겨난 ‘문고리 권력’… 트럼프, 큰딸 이방카 손 들어줘

      피는 ‘문고리 권력’보다 진했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가 20일 ‘리틀 트럼프’로 불리던 자신의 최측근 코리 루언다우스키 선거대책본부장(41)을 전격 해임했다. 트럼프의 맏딸인 이방카(35)가 그의 해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CNN 등 미국 언론…

      •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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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 분석]英-美 ‘쌍둥이 新고립주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국민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EU 잔류파는 브렉시트 시 영국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탈퇴파는 ‘자주권 회복’ 등 정치적 자유가 확대될 것이라고 맞서고 있다. 23일(현지 시간) 투표 결과에 따라 유럽과 세계 경제도…

      •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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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러리 정책, 설리번에게 물어봐”

      “힐러리 정책, 설리번에게 물어봐”

      “힐러리 생각을 알고 싶다면 그의 40대 예일대 후배를 잡아라.” 워싱턴 정가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9)과 관련해 이런 말이 나온다. 클린턴의 최측근 정책 참모인 제이크 설리번 전 국무부 정책기획국장(40)을 두고 하는 말이다. 설리번을 주목하는 이유는 여러…

      •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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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거친언행 논란 ‘리틀 트럼프’ 선대본부장 전격 해임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가 경선 과정에서 여기자 폭행 혐의로 기소되는 등 논란을 일으켜 온 코리 르완도스키 선대본부장을 전격 해임했다. 호프 힉스 트럼프 대변인은 20일 긴급 성명을 내고 “트럼프 선거 캠프는 더 이상 르완도스키와 일하지 않기로 했다”며 …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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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무슬림 프로파일링’ 필요성 주장…인종차별 논란

      올랜도 테러 이후 ‘무슬림 일시 입국 금지’를 다시 주장하고 있는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가 이번에는 무슬림에 대한 ‘프로파일링’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서 인종차별 논란에 불을 지폈다. ‘프로파일링(Profiling)’은 피부색이나 인종 및 범죄 경력 등에 …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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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랜도 테러 대응 못마땅”  美공화 ‘反트럼프’ 다시 꿈틀

      “올랜도 테러 대응 못마땅” 美공화 ‘反트럼프’ 다시 꿈틀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7월 18∼21일)를 한 달 앞두고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를 주저앉히려는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다. 트럼프가 자신과 관련된 트럼프대 사기 의혹 사건을 심리 중인 멕시코계 연방판사를 ‘인종 편향적’이라고 막말을 퍼부은 데 이어 플로리다 주 올랜도 …

      •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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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X파일’ 해킹-유출에… 美민주당 곤혹

      ‘거짓말쟁이’, ‘알맹이 없는 사람’, ‘나쁜 기업인’…. 미국 민주당 전국위원회(DNC)가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를 꺾기 위해 작성한 ‘트럼프 보고서’가 유출돼 민주당이 곤란한 처지가 됐다고 미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15일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DNC가 …

      •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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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콧대 높아진 샌더스, 민주당 경선 패배에도 영향력 여전

      콧대 높아진 샌더스, 민주당 경선 패배에도 영향력 여전

      뜨거웠던 정치 축제에서 이제 한발 물러났지만, 그가 목소리를 낮출 것이라고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135일간 치러진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지고도 승자 못지않게 뚜렷한 족적을 남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75·버몬트·사진) 얘기다. 14일 마지막 경선인 워싱턴 프라이머리를 패…

      •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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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김정은 오면 햄버거 줄것”

      트럼프 “김정은 오면 햄버거 줄것”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70·사진)가 자신이 집권하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햄버거를 먹으며 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15일 조지아 주 애틀랜타 유세에서 “내가 김정은을 만나러 북한에 갈 생각은 없지만 온다면 만나겠다. 다만 국빈만찬이 아니라 회의 탁자에 …

      •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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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짖어대지 말라” 성난 오바마, 트럼프의 反이슬람 성토

      “짖어대지 말라” 성난 오바마, 트럼프의 反이슬람 성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무슬림 입국 금지’를 주장하고 있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임기 말에 최악의 테러를 맞은 상황에서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인 트럼프를 향해 거침없이 쏘아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14일 워싱턴 재무부에서 국가안보회의(NSC)를 주…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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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이진영]트럼프의 반지성주의

      [광화문에서/이진영]트럼프의 반지성주의

      트럼프가 살아났다. ‘멕시코계 판사는 불공정하다’고 했다가 인종주의자라고 손가락질 받고 기죽어 지내던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12일 플로리다 주 올랜도 테러가 발생하자 “거봐, 내 말이 맞잖아” 하며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트럼프의 발언 통로는 트위터다. 그는…

      •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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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WP 취재금지” WP “언론의 자유 부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가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 보도를 둘러싸고 워싱턴포스트(WP)와 다시 충돌했다. 트럼프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놀랄 만큼 부정확한 취재와 보도를 하고 있는 부정직하고 거짓된 언론사인 WP의 선거활동 취재 자격을 박…

      •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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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격 받은 오바마… 성명서만 읽고 회견장 떠나

      충격 받은 오바마… 성명서만 읽고 회견장 떠나

      일요일인 12일 오후 1시 50분경 미국 워싱턴 백악관의 기자회견장. 예정보다 20여 분 늦게 나타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사진)은 약간 넋이 나간 표정이었다. 지지율 50%대를 유지하며 레임덕을 모르던 그가 임기 말에 사상 최악의 총기 테러를 맞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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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反이슬람 목청 높여온 트럼프 “내가 옳았다는 사람 많아”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 게이클럽 총기 테러는 미국 대선 지형을 바꿔놓을 수도 있는 메가톤급 재료다.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는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저지른 이번 테러를 안보 이슈에 민감한 전통 공화당원들을 결집할 호기로 보고 당장 버락 오바마 행정부를 공격하고 나섰다. 민주당 힐러리 클린…

      •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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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파원 칼럼/박정훈]트럼프의 바람, 힐러리의 수학

      [특파원 칼럼/박정훈]트럼프의 바람, 힐러리의 수학

      이게 다 도널드 트럼프 때문이다. 입만 열면 듣도 보도 못한 말들을 쏟아내는 트럼프덕에 한국의 장삼이사(張三李四)까지 미국 대선에 눈길을 준다. 재미는 있지만 걱정이 앞선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우리나라 살림이 거덜 날까 봐 노심초사하다가도, 말만 번지르르한 힐러리 클린턴을 보고 있으면…

      •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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