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거티브 공방서도 예상깨고 클린턴이 공세
미국 대선의 1차 TV토론에서 토론 태도에서 확실하게 밀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쟁점별 토론 내용에서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에게 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 언론은 네거티브 공방에서 당초 예상과 달리 트럼프가 수세에 몰렸고, 클린턴이 공세를 취했다고 분석했다. 미국 국내 …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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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의 1차 TV토론에서 토론 태도에서 확실하게 밀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쟁점별 토론 내용에서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에게 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 언론은 네거티브 공방에서 당초 예상과 달리 트럼프가 수세에 몰렸고, 클린턴이 공세를 취했다고 분석했다. 미국 국내 …
“힐러리는 대통령직을 수행할 스태미나가 없다.”(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트럼프는) 여자를 돼지, 개, 뚱보로 비유했다.”(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 미국 대선 최대 하이라이트로 불리는 26일 첫 TV토론이 끝나갈 무렵 트럼프 후보와 클린턴 후보가 서로의 최대 …
미국 주요 언론들은 대선 1차 TV토론이 끝나자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클린턴을 승자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패자로 지목했다. WP는 ‘첫 토론이 대통령에 알맞은 후보는 단 한 명이라는 점을 입증했다’는 제목의 사설에서 “현실에 …

26일 진행된 미국 대선 첫 TV토론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는 “트럼프가 기후변화는 중국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말했다”고 공격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는 끼어들며 “그런 말 한 적이 없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하지만 이날 사회자로 나선 NBC 앵커 레…
“초반 20∼30분은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을 압도했다.” 26일(현지 시간) 미국 대선 첫 TV토론 직후 미국 언론들은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이렇게 평가했다. 이날 3개 주제의 첫 이슈인 일자리 창출과 노동자들의 소득 증대, 무역정책 등 경제 문제에 대해 클린턴은 기업 이…
‘세기의 토론’으로 관심을 모은 미국 대선 1차 TV토론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69)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70)가 한미동맹과 북한 핵 문제 등 한반도 이슈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미국 대선 토론에서 한반도 문제가 핵심 어젠다로 다뤄진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
미국 대통령 선거를 6주 앞둔 26일(현지 시간) 열린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1차 TV토론에서 한미동맹과 북한 핵 문제가 이례적으로 거론됐다. 미국인의 관심사인 일자리 등에 초점이 맞춰져 한반도 이슈가 토론회 말미에 짧게 언급됐지만 우리로선 그 함의…

“화분의 식물(potted plant)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26일 미국 대선 과정의 하이라이트인 1차 TV 토론을 진행하게 된 NBC 방송 앵커 레스터 홀트(57·사진)는 최근 이렇게 말했다고 CNN이 방송사 동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힐러리 클린턴 …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정가의 ‘최대 스폰서’인 유대계 표심 잡기에 나섰다. 유대계는 미 인구의 1.9%에 불과하지만 정치 금융 교육을 포함한 주요 분야에서 영향력이 막강하다. 25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두 후보는 이날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베냐민 네타냐후 …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의 주류 정치인들은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를 괴물에 비유하며 대놓고 조롱해 왔다. 거기엔 “어차피 안 될 후보”라는 전제가 깔려 있었다. 반면 난민 수용 정책에 반대하는 헝가리와 체코 정상이나 극우 성향의 정치인들은 트럼프를 지지했다. 대…
24일 사설을 통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공식 지지한 뉴욕타임스(NYT)는 다음 날인 25일 ‘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안 되는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트럼프에게 덧씌워진 4개의 이미지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돈벌이의 마법사=트럼프는 여러 차례 파산 …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은 ‘꼬마(Little)’,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은 ‘거짓말쟁이(Liar)’,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는 ‘활기가 없는(Low energy)’ 사람…. 특유의 ‘작명 센스’를 자랑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는 경선에서 맞붙은 …
![[카드뉴스] “미군 해외주둔, 오히려 이득” 트럼프 반박한 美싱크탱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6/80485235.3.jpg)
#.1 "미군의 해외 주둔이 美 경제에 더 이득" -트럼프 반박한 미국 싱크탱크 랜드연구소 #.2 "한국이 100% 방위비를 내야 한다."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3 미국의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한국을 포함한 주요 동맹국들의 '안보 무임승차론'을 …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안 된는 이유' 24일 사설을 통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화한 뉴욕타임스(NYT)는 그 다음날인 25일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에 반대하는 이유를 똑같은 지면을 할애해 조목조목 제시했다. NYT는 트럼프…
![[특파원 칼럼/박정훈]힐러리의 돈, 그리고 독한 사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9/26/80468964.1.jpg)
1998년 51세의 퍼스트레이디였던 힐러리 클린턴. 남편 빌은 그해 8월 15일 아침 힐러리에게 백악관 인턴 르윈스키와 바람을 피운 사실을 고백했다. 10여 차례 맺은 성관계 장면은 특별검사 보고서로 세상에 공개됐다. ‘섹스(sex)’라는 단어가 164회나 등장하는, 더구나 구강성교와…
동맹국 보호를 위해 파견한 해외 주둔 미군 유지 비용으로 미국이 엄청난 적자를 보고 있어 파산 위기에 몰렸다는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주장과 달리 이로 인해 미국이 수천억 달러의 순이익을 남기고 있다는 보고서가 미국에서 발표됐다. 미국의 보수적 싱크탱크인 랜드연구소가 …
시장과 기업 활동을 보장하면서 세금과 규제는 최소화하는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미국 공화당은 역대 대선에서 민주당에 비해 주요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지지를 더 많이 받아 왔다. 2012년 대선에서도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미국 100대 기업 CEO들 중 28명이 공화당 대…

“혹시나 트럼프 후보가 이길까 봐 모두 전전긍긍하고 있어요. 오히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더 다루기 쉬운 문제인 것 같아요.” 미국 뉴욕에 파견된 유럽의 한 고위 관료는 최근 대선 레이스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70)의 추격세가 거세지자 외교가의 심각한 분위기를 …

“아주 근소한 차이로 트럼프가 승리할 것이란 신호가 나오고 있다.” 1984년부터 2012년까지 8번의 미국 대선 결과를 모두 맞힌 앨런 릭트먼(68·사진) 미 아메리칸대 정치역사학과 교수가 이번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를 조심스럽게 점쳤다. 릭트먼 교수는 1차…
“(2001년) 9·11테러 이후 태어난 미국 아이들은 (이라크)전쟁과 경기 침체를 겪으면서 빠르게 철이 들어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성숙한 대통령을 가질 자격이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현지 시간) 사설을 통해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69)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