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가구 56%가 ‘남의 집’ 산다…수도권 주거질 악화
우리나라 자가점유가구 비율이 2024년 소폭 상승했지만, 서울은 44.1%로 전국에서 가장 낮아 절반이 넘는 가구가 전·월세 등 타인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간 주거 격차가 여전하며, 수도권과 일부 대도시에서 주거 취약계층이 집중되는 모습이 확인됐다.수도권 ‘주거…
- 2026-03-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우리나라 자가점유가구 비율이 2024년 소폭 상승했지만, 서울은 44.1%로 전국에서 가장 낮아 절반이 넘는 가구가 전·월세 등 타인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간 주거 격차가 여전하며, 수도권과 일부 대도시에서 주거 취약계층이 집중되는 모습이 확인됐다.수도권 ‘주거…

향후 4년간 서울의 신축 아파트 입주량이 큰 폭으로 줄어든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올해 상반기 공급되는 서울 신축 분양에 관심이 쏠린다.5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 동안 서울에서 입주하는 새 아파트 물량은 총 5만7010가구로 나타났다.연간 평균으로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