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진 남자들… 어머, 女배우네 《공연 따라 세계를 돌고 드디어 마지막 목적지 일본으로 왔다. 일본은 아시아 국가
《보통 호주 하면 시드니와 오페라하우스를 떠올리지만, 호주가 자랑하는 문화 중심지는 중남부 해안가에 자리 잡고
《쇼핑도 하고 예술도 보고! 아시아 최대의 공연 축제라는 홍콩 아트 페스티벌을 찾았다. 여행자이지만 오랜만에
《북인도의 문화 메카 델리. 티베트의 남쪽나라 인도로 왔다. 한국에서 인도 다큐멘터리 필름을 곧잘 보곤 했는
《유럽의 마지막 방문지 영국, 런던에 왔다. 수첩에는 웨스트엔드에서 볼 작품 리스트가 빼곡했다. 뮤지컬 ‘빌리 엘
《마티네? 마티니? 마뤼네? 프랑스 사람들은 왜 이렇게 나의 유창한(?) 프랑스어 발음을 못 알아들을까. ‘
스크린 속 배우, 관객에게 말을 걸다 《북유럽의 공연 예술을 보러 핀란드 헬싱키를 찾아왔다. 스톡홀름에서 13
《체코의 첫날 아침. 잠에서 깨어나니 창밖으로 하얗게 눈 덮인 프라하성이 보였다. 프라하의 눈을 밟으며 공연
《공연 보며 다니는 세계 여행 8개월째. 드디어 100% 공연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게 됐다. 그새 외국어를 완전정
《헝가리로 가는 밤 기차 안, 자살을 부른다는 죽음의 찬송 ‘글루미 선데이’를 (신나게) 듣고 있다. 헝가리
《오후 11시, 숙소 예약도 하지 않은 채 아일랜드 더블린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난생 처음 찾은 더블린은
《베토벤의 고향, 독일 본으로 왔다. 세계적 명성의 베토벤 오케스트라가 올해로 창립 100주년이 된다고 해서 기대를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남쪽으로 5시간 거리에 있는 구차는 1000여 명의 사람들이 여기저기 산 위에 집을
《유럽과 아시아가 만나는 신비의 땅 터키에 왔다. 겨울인 아프리카와 달리 40도를 넘나드는 터키 이스탄불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