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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문화계 프로가 뽑은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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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마틸다’ 관객층 다변화로 시장확대 견인

    뮤지컬 ‘마틸다’ 관객층 다변화로 시장확대 견인

    올 한 해 뮤지컬계는 대형 라이선스 작품을 완성도 높게 소화한 무대에서부터 한국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준 수준 높은 창작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어느 때보다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동아일보가 뮤지컬 및 연극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정체기를 맞았던 국내 뮤지컬 시장의 도약…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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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과 슈퍼히어로 시리즈 ‘쌍천만 흥행 쌍두마차’

    神과 슈퍼히어로 시리즈 ‘쌍천만 흥행 쌍두마차’

    신과 슈퍼히어로가 세상을 호령했다. 프레디 머큐리와 함께. 2018년 한국 극장가에서 1000만 관객을 넘은 작품은 2편. ‘신과 함께-인과 연’이 약 1227만 명을 동원하며 관객 수 1위에 올랐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121만 명)가 뒤를 따랐다. 둘 다 시리즈 작품이…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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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자-박나래 ‘예능 퀸’… tvN 드라마 왕국 구축

    이영자-박나래 ‘예능 퀸’… tvN 드라마 왕국 구축

    이영자가 먹고 김태리가 ‘러브’했다. ‘먹방’과 ‘관찰예능’은 대세 자리를 지켰고, tvN ‘미스터 션샤인’을 필두로 비지상파 드라마의 강세도 굳어졌다. 동아일보는 방송계 PD, 작가, 외주제작사 관계자, 평론가 등 24명에게 설문을 받아 2018년 방송계를 돌아봤다. ○ 예능 강자로…

    •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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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가수는 BTS, 최고 프로듀서는 방시혁

    최고 가수는 BTS, 최고 프로듀서는 방시혁

    2018년 가요계는 방탄소년단(BTS)이 집어삼켰다. 3대 기획사라는 말이 낯설어졌다. 천하는 사분됐다. 동아일보가 가요기획사 관계자와 평론가 등 전문가 21인에게 설문한 결과, 현재 국내 최고의 가수는 방탄소년단, 최고의 프로듀서는 방탄소년단을 키운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

    •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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