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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알아서 하게 놔둡시다, 예?”[오늘과 내일/이승헌]

    “우리가 알아서 하게 놔둡시다, 예?”[오늘과 내일/이승헌]

    위 제목은 영화 ‘신세계’에서 조폭 역의 황정민이 경찰 역의 최민식에게 하는 대사 중 일부다. 경찰이 조폭의 차기 수장 선출 과정에 개입하자 황정민이 뇌물을 주면서 ‘우리 일에서 손떼라’라고 한 것. “그쪽에서 너무 깊이 개입하시는 거예요”라고도 한다. 그러자 최민식은 “우리는 니들한…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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