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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권력에 굽실하는 경찰엔 미래가 없다[오늘과 내일/정원수]

    산 권력에 굽실하는 경찰엔 미래가 없다[오늘과 내일/정원수]

    “같은 식구끼리 백날 152명이 한들, 1만5000명이 한들… 경찰에 대한 신뢰를 뚝 떨어뜨렸습니다.” 14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국회의 국정감사. 검찰 개혁을 놓고 딴소리를 하던 여야 의원이 한목소리로 경찰을 성토했다. 올 3월 14일 민갑룡 경찰청장이 국회에서 “경찰의 명…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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