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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job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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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들의 job談]직무능력 채용, 문과생에겐 또다른 기회

    [청년들의 job談]직무능력 채용, 문과생에겐 또다른 기회

    필자는 문과생이다. 예전엔 문과생이라 하면 “전공이 뭐냐”는 질문이 이어졌지만 이제는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더 많다. “취업하기 힘들겠네.” “문과라서 죄송하다”는 뜻의 ‘문송합니다’라는 말까지 나오는 게 현실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이 내놓은 2014년 대졸자 계열별 취업률을 보면 …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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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들의 job談]자신만의 ‘맞춤형 스펙’이 최고 경쟁력

    [청년들의 job談]자신만의 ‘맞춤형 스펙’이 최고 경쟁력

    ‘남들보다 다소 많은 나이. 평범한 학점과 영어 성적. 기업 100곳에 이력서를 냈지만 모두 떨어지고 사업에도 2번 실패한 전력….’ 취업 문턱에서 번번이 좌절하던 한 청년이 지난해 말 기발한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유태형 팝니다’ 프로젝트다. 유태형 씨(28)는 홈페이지를 만들고…

    • 201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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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들의 job談]적성에 대한 고민은 빠를수록 좋다

    [청년들의 job談]적성에 대한 고민은 빠를수록 좋다

    2010년 12월의 어느 날. 속으로 생각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를 받은 오늘이 내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날일 것이라고. 이후 수능 점수에 맞춰 어느 대학에 지원하면 좋을지 고민을 거듭했다. 장고(長考) 끝에 지원할 학교를 정했다. 그 학교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고선 세상을 가진…

    •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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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들의 job談]부리는 인턴십 아닌 가르치는 인턴십으로

    [청년들의 job談]부리는 인턴십 아닌 가르치는 인턴십으로

    대졸 신입사원 4명 중 1명은 입사 1년 안에 회사를 그만둔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해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7.6%가 퇴사 이유 1위로 ‘조직 및 직무 적응 실패’를 꼽았다. 기업이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투입하는 유·무형의 비용을…

    •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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