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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국기업 세계를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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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한국기업 세계를 품다]‘자원 부국’ 볼리비아

    미국 중국 프랑스 일본 등 주요 자원소비국들은 일찍부터 볼리비아에 주목하고, 공을 들여왔다. 볼리비아는 전기자동차의 2차전지에 필수적인 리튬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석유 고갈과 이산화탄소 배출 억제 정책으로 2차전지는 주요 대체에너지로 손꼽히고 있다. 수도

    •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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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한국기업 세계를 품다]“中은 무기, 日은 발전소 줬지만… 우린 情을 줬다”

    “볼리비아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일본은 발전소와 학교를 지어주고, 중국은 무기를 제공하고 통신위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런 지원이 힘든 우리로서는 이들의 마음을 얻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12월 5일 코로코로 광산 현장사무소에서 김신종

    •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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