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 n.TOP(‘궁금한 건 못참아’ 편) 여가시간을 이용해 스쿼시를 즐기는 장동건. 갑자기 뭔가 곰곰히 생각하더니
대학의 신입생 환영회장. 선배와 동료학생들이 새내기 전지현에게 “빼지 마!”를 연호하며 집요하게 노래를 청한
일본에 진출한 한국 고추장의 인기를 현지르포 형식으로 전달하는 광고. ‘고추장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에 일
서부영화 ‘퀵앤데드’를 패러디한 작품. 자욱한 흑먼지를 일으키며 등장하는 무법자들이 모두 여성이란 점이 흥미
거실에서 아이들의 재롱에 즐거워하는 부부. 큰딸과 작은딸이 서로 “아빠는 내 것”이라고 우긴다. 이를 바라보던
이순신 장군 동상이 갑자기 살아나 걸어다닌다! 장군은 벤처 사무실에서 초고속 인터넷으로 게임을 즐기는데…. 걸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 3명을 등장시켜 ‘혼수는 하이마트’란 메시지를 강조했다. 기존 모델 고소영에 ‘투캅스
초고층 빌딩의 92층. 서둘러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사람들 앞을 스노우 보드를 든 여성이 유유히 지나간다. 뭘 하려는
서울은행이 5년만에 내보내는 TV용 광고. 새로운 기업이미지(CI)와 도이치은행의 경영자문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모
‘어떨까?/Air가 올려준다면…/2001년 2월, Air가 가슴 속으로.’ 단 세줄로만 이뤄진 이 메시지는 과연 무슨 뜻일까? 무
미국인 할아버지네 앞마당으로 굴러들어간 축구공. 영어를 못해 쑥스러워하는 큰 아이들 사이로 조그만 아이가 나타나 또
1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뉴 EF쏘나타’ 광고 1탄. 미국 LA에서 실사와 컴퓨터 그래픽을 합성하는 최첨단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