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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 7오버파·매킬로이 8오버파, 디오픈 첫날 최악의 출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제148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075만달러) 첫날 하위권으로 처졌다. 우즈는 18일(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 골프클럽(파71·734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는 단 1개에 그치고 보기 6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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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림·양희영, 신설 팀대항전 2R 공동 4위…선두와 1타차

    이미림·양희영, 신설 팀대항전 2R 공동 4위…선두와 1타차

    이미림(29)과 양희영(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올해 신설한 2인 1조 팀 대항전 2라운드에서 한 조를 이뤄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이미림-양희영 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 70)에서 열린 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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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메이저’ 브리티시오픈 열전 돌입

    ‘마지막 메이저’ 브리티시오픈 열전 돌입

    ‘마지막 메이저’ 브리티시오픈 열전 돌입 올해 남자 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제148회 브리티시오픈(총상금 1075만 달러·약 127억 원)이 18일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68년 만에 북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코스인 로열 포트러시GC(파71·7344야드)는 다른 브리…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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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업 했을때 마음에 꽂힌 헤드가 최고의 선택”

    “셋업 했을때 마음에 꽂힌 헤드가 최고의 선택”

    가전제품도 개인 취향에 맞추는 주문제작 시대다. 체형과 근력, 스윙 스타일이 천차만별인 골퍼와 골프클럽의 궁합을 맞추려면 고려해야 할 요소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연병모 골프채 병원’의 연병모 원장(46)을 만나 드라이버 피팅(fitting)의 A부터 Z까지를 들어봤다. ―드라이…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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