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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가 많이 고였다” KIA 황대인, 3주 뒤 재검 필요…1군 엔트리 말소

    “피가 많이 고였다” KIA 황대인, 3주 뒤 재검 필요…1군 엔트리 말소

    KIA 타이거즈 내야수 황대인이 전날 당한 부상 여파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IA는 2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황대인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황대인은 전날(27일) 롯데전에서 3회 안…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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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 이정후, MLB 데뷔전 임박…‘원정길’ 샌디에이고 도착

    SF 이정후, MLB 데뷔전 임박…‘원정길’ 샌디에이고 도착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경기가 열리는 원정 장소 샌디에이고에 도착했다.샌프란시스코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선수단이 전세기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사진의 첫 페이지는 이정후가 …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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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억 인출 모를 수 있나”…오타니 해명에도 의혹 증폭

    “60억 인출 모를 수 있나”…오타니 해명에도 의혹 증폭

    불법 도박 연루설을 전면 부인한 오타니 쇼헤이(30·LA다저스)를 두고 미국의 한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가가 재차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스포츠 비즈니스 전문가 조 폼플리아노는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오타니의 기자회견에 의문점이 남는다고 적었다. 그가 제기한 의혹…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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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 손자’ 이정후, MLB서 질주 시작…첫판부터 김하성과 맞대결

    ‘바람의 손자’ 이정후, MLB서 질주 시작…첫판부터 김하성과 맞대결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본격적인 출발에 나선다. 샌프란시스코는 29일 오전 5시1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로 2024 MLB 정규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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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리는 롯-기 동맹…최형우 375홈런 KIA 개막 3연승, 김태형의 롯데는 4연패[어제의 프로야구]

    흔들리는 롯-기 동맹…최형우 375홈런 KIA 개막 3연승, 김태형의 롯데는 4연패[어제의 프로야구]

    올 시즌을 앞두고 사령탑을 교체한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이범호 감독의 KIA는 개막 3연승을 질주한 반면 김태형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롯데는 개막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KIA는 2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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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 신인왕’ 이정후, MLB 신인왕 도전… 김하성은 ‘2년 연속 골드글러브’ 노려

    ‘K 신인왕’ 이정후, MLB 신인왕 도전… 김하성은 ‘2년 연속 골드글러브’ 노려

    한국프로야구 신인왕 출신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인왕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다. 한국 선수 최초로 MLB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29·샌디에이고)은 2년 연속 골드글러브에 도전한다. 이정후가 프로에 데뷔한 2017년부터 김하성이 MLB에 진출…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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