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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주한 ‘올림픽 티켓+우승’ 두 토끼 잡을까

      귀화 마라토너 오주한(케냐 이름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31·청양군청)이 ‘약속의 땅’ 경주에서 2020년 도쿄 올림픽 마라톤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까. 2019 경주국제마라톤이 20일 오전 9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출발 총성을 울린다. 엘리트 남자 부문에서는 오주한과 올해 3월 서울…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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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영호 “南 이겼다면 손흥민 다리 부러졌을것”

      태영호 “南 이겼다면 손흥민 다리 부러졌을것”

      태영호 전 주영국 북한공사(사진)가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동아일보의 북한 전문 강좌인 ‘NK 프리미엄 네트워크’에서 전날 무관중, 무중계, 무승부로 끝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예선 경기를 두고 “한국 사람들은 격분했지만 여러 사람 목숨을 살린 경기”라고 했다…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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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노골적 무시에도 아무말 못하는 정부

      北 노골적 무시에도 아무말 못하는 정부

      29년 만에 평양에서 열린 남북 축구가 ‘무관중, 무중계’로 끝나면서 경색된 남북 관계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북-미가 비핵화 대화에서 한국을 공개적으로 ‘패싱’시키는 데 이어 북한이 국제 체육 행사에서 노골적으로 한국을 홀대하면서, 문재인 정부가 최소한의 대…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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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오넬 메시, 개인 통산 6번째 골든슈…호날두에 2개 앞서

      리오넬 메시, 개인 통산 6번째 골든슈…호날두에 2개 앞서

      세계 축구를 양분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32·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서로 다른 부문에서 격차를 벌렸다. 메시의 소속팀 바르셀로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의 개인 통산 6번째 유러피언 골든슈 소식을 알렸다. 유러피언 골든슈는 한 시즌에 유럽 무대에서 …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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