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광’ 김영신 부회장 “유방암 거뜬히 이겨내” [양종구 기자의 100세 시대 건강법]
김영신 한국테니스진흥협회(KATA) 부회장(65)은 출산한 뒤 체중조절을 위해 테니스를 시작해 30년 넘게 즐기고 있다. 50대 후반 유방암이 찾아왔지만 테니스가 있어 거뜬히 이겨내고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맞고 있다. “30대 초반에 아기를 낳고 살이 많이 쪘다. 뭘 할까 고…
- 20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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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한국테니스진흥협회(KATA) 부회장(65)은 출산한 뒤 체중조절을 위해 테니스를 시작해 30년 넘게 즐기고 있다. 50대 후반 유방암이 찾아왔지만 테니스가 있어 거뜬히 이겨내고 ‘100세 시대’를 건강하게 맞고 있다. “30대 초반에 아기를 낳고 살이 많이 쪘다. 뭘 할까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