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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탄소’ 전문 회사 운영해 신사업 확장

    ‘탈탄소’ 전문 회사 운영해 신사업 확장

    DL이앤씨는 친환경 신사업을 앞세워 미래 경쟁력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과 활용 분야(CCS/CCU), 친환경 수소·암모니아, 소형모듈원전(SMR) 등 친환경 신사업 개발과 투자를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DL이앤씨는 친환경 신사업 …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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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가스화 시장 진출… “쓰레기 활용한 전력 생산 기술 개발”

    바이오가스화 시장 진출… “쓰레기 활용한 전력 생산 기술 개발”

    금호건설은 본업인 건설 분야에 더해 신사업으로 주목받는 바이오가스화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친환경 기술을 직접 개발해 국내 최초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준공하는 등 앞선 기술력으로 해당 사업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금호건설이 개발한 기술 ‘KH-ABC’는 가축분뇨와 음식…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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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 담수화 시설’ 등 친환경 사업 확장

    ‘해수 담수화 시설’ 등 친환경 사업 확장

    GS건설 신산업 전략의 핵심 키워드는 ‘친환경’이다. 2012년 인수한 세계적인 수처리업체 GS이니마를 필두로 모듈러 주택, 2차전지 재활용 등 친환경 사업으로 보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핵심 축은 GS이니마다. 1967년 세계 최초로 RO(역삼투압) 방식 플랜트를 건설한 이후 지…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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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SMR 해외 수출 성과 잇따라

    한국형 SMR 해외 수출 성과 잇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외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EPC(설계, 조달, 시공)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며 해당 분야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재 ‘캐나다 초크리버 마이크로 모듈 원자로(MMR) 실증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는 미국 에너지기업 USNC, …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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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 임대아파트 공급 ‘국내 최다’… 사회공헌 활동으로 1조 원 기부도

    민간 임대아파트 공급 ‘국내 최다’… 사회공헌 활동으로 1조 원 기부도

    부영그룹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민간 임대아파트를 공급하며 국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현재까지 1조10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밑거름 역할을…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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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 트렌드에 발 맞춰 디자인-기능 강화

    주거 트렌드에 발 맞춰 디자인-기능 강화

    대우건설은 2021년부터 시즌별 상품 전략 플랫폼인 ‘푸르지오 에디션’을 통해 새로운 주거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이 자사의 주거 상품에 빠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에디션 2025’를 개발해 내년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자연을 더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주거…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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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 사업으로 중동 넘어 유럽까지 진출

    원전 사업으로 중동 넘어 유럽까지 진출

    현대건설은 올해 ‘제2의 원전 부흥기’를 맞아 에너지 가치사슬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해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중동 지역을 넘어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삼중수소 제거 설비 계약을 맺었다. 원전 사업으로는 처음으로 동유럽에 진출…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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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 기술로 위기 돌파… 신사업 개척해 기업가치 높인다

    혁신 기술로 위기 돌파… 신사업 개척해 기업가치 높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작된 원자재 가격 급등은 건설업계에도 위기를 불러오고 있다. 고금리 여파로 부동산 시장까지 얼어붙으며 건설사들은 친환경·에너지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세계 주요국의 원전 비중 확대 정책에 맞춰 대규모 원전 수주에 나서거나 차세대 원전으로 불리는 소형…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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