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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내 운전습관 1시간이면 학습… 차간거리 설정 안해도 척척

      AI, 내 운전습관 1시간이면 학습… 차간거리 설정 안해도 척척

      인공지능(AI)이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읽고서 자동으로 앞차와의 간격을 맞춰 주행하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가 다음 달 출시된다.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V80’에 적용되는 기술이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GV80의 등장을 계기로 고속도로 …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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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사 대표전화 99.6%, 고객에 요금 ‘덤터기’

      금융회사 대표번호 통화의 99% 이상은 통신료를 고객이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유의동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삼성증권 등 ‘주요금융기관 19곳의 대표번호 이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금융기관 19…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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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직한 아랫배, 알로에 성분으로 ‘쾌변’

      묵직한 아랫배, 알로에 성분으로 ‘쾌변’

      배변활동이 원활치 않아 괴로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배가 아파 변기에 앉아는 있는데 시원한 소식은 없고, 화장실을 다녀와도 잔변감으로 배속이 묵직하니 기분 또한 개운하지 않다. 술만 먹으면 다음 날 설사부터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화장실 간 지가 며칠이나 지나는 등 배변문제를 늘 안…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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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면증 방치하면 치매 발병률 높여

      불면증 방치하면 치매 발병률 높여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불면증’ 환자는 2013년 대비 48.3% 증가했는데 60대 환자가 가장 많았으며 80세 이상에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불면증은 나이 든 사람에게서 많이 생기는데 최근 고령화로 노인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불면증 환자도 늘어난 것으로…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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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갱년기 중년남성, 호르몬 관리로 활기차게

      갱년기 중년남성, 호르몬 관리로 활기차게

      갱년기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40대 이상 남성의 절반 이상이 갱년기를 겪고 있다. 여성과 달리 남성의 갱년기 증상은 서서히 조금씩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남성 갱년기는 남성의 노화를 촉진하고 신체의 저항력을 떨어뜨려 중년 이후 남성의 건강과 삶의 질이 떨어지는 원인이 된다. 중년…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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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년 남성, 강한 남자로 만드는 ‘야관문’

      중년 남성, 강한 남자로 만드는 ‘야관문’

      중년 남자들의 건강을 좋게 하고 힘을 강하게 한다는 ‘야관문’이 화제다. 야관문은 원래 콩과의 식물인 비수리의 약재명이다. 야관문을 먹은 남자와 사랑을 나눈 여성이 그 남성과의 만남을 잊지 못해 밤에 대문을 열어놓고 기다린다고 해 야관문(夜關門)이란 별칭이 붙게 됐다. 또 야관문을 먹…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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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쌀한 날씨, 체온 높여주는 강화토종약쑥

      쌀쌀한 날씨, 체온 높여주는 강화토종약쑥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는 환절기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체온은 1도만 높아져도 내 몸의 건강을 지키는 힘이 5배나 증가하고, 1도만 떨어져도 건강을 지키는 힘이 30%나 떨어진다고 하니 적정 체온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통적으로 우리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재료…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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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건강 개선 꿀잠 마스크

      수면건강 개선 꿀잠 마스크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또 수면 중에도 자주 깨거나, 잠을 자도 피곤하다고 호소하는 이들도 있다. 질 좋은 수면을 위해서는 호흡과 산소가 중요하다. 미국 하버드대 의대 로버트 토머스 박사팀에 따르면 수면 중 입 벌리고 자는 습관이나 수면호흡장애, 코골이는 체내 산소 부족…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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