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후쿠시마 원전 지면포장 41곳 균열, 방사성 물질 지하수 유입 우려”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이후 방사성 물질 누출을 막기 위해 시공된 지면 포장(페이싱)에서 41군데에 금이 가 있는 것이 확인됐다. 10일 요미우리 신문은 도쿄전력 측의 점검 미비로 포장 균열이 방치돼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회계검사원이 포장 균열로 인해 땅 속으로 침투한 빗…2019-11-10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