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한국인 직원에 “30일 후 무급휴직 불가피” 통보주한미군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기지 내 한국인 직원들에게 30일 후 강제로 무급휴직을 시키겠다고 28일 밝혔다. 방위비 협상에서 우리 정부를 압박해 방위비를 더 많이 받아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주한미군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2019년 방위비 분담금협정(11…2020-02-28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