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커상’ 양솽쯔 “대만, 식민지배 그림자 못벗어나”
“한국과 대만은 일제강점기를 함께 겪었지만, 한국과 달리 대만은 1996년 첫 직접 총통선거까지도 식민지와 다를 바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한국 독자들이 이 작품을 어떻게 읽을지 궁금했습니다.” 소설 ‘1938 타이완 여행기(Taiwan Travelogue)’로 올해 영국 인…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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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대만은 일제강점기를 함께 겪었지만, 한국과 달리 대만은 1996년 첫 직접 총통선거까지도 식민지와 다를 바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한국 독자들이 이 작품을 어떻게 읽을지 궁금했습니다.” 소설 ‘1938 타이완 여행기(Taiwan Travelogue)’로 올해 영국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