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이냐 B형이냐… 대학-수험생 수능 눈치
내년 대학입시에서 중위권 학생들이 큰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 외국어 수리 영역이 처음으로 A, B형으로 나뉘면서 중위권 대학이 입시 전형 계획을 좀처럼 짜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다음 달 1일까지 대학들로부터 △과목별 A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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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학입시에서 중위권 학생들이 큰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 외국어 수리 영역이 처음으로 A, B형으로 나뉘면서 중위권 대학이 입시 전형 계획을 좀처럼 짜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다음 달 1일까지 대학들로부터 △과목별 A
![[신나는 공부]수능 D-2주… 수험생 망치는 학부모 3대 실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10/22/50289165.2.jpg)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염려와 기대가 교차한다. 새벽부터 교회와 사찰을 찾아 자녀의 수능 고득점을 비는 기도를 올리거나 각종 보약, 건강식품을 마련해 자녀에게 권하는 학부모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이 같은 부모의 ‘지극정성’이 오히려 자녀의…
“야, 문어대가리!” 이 말을 듣는 순간 지연이(가명)의 눈이 뒤집혔다. 뒤를 돌아 째려봤다. 친구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오히려 손가락으로 머리를 가리키며 깔깔대고 웃었다. 머릿속 회로가 끊겨버린 느낌. 끓어오르는 분노를 주체하기엔 이미 평정심을 잃은 후였다. 친구
중소기업이 운영하는 대입 온라인 원서접수 대행 시스템을 교육과학기술부가 대기업에 무리하게 넘기려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교과부와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원서접수 시스템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이 다음 달 실시된다. 진학사와 유웨이중앙교육이 맡았던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4일 치러진 9월 모의평가보다 언어영역은 어렵게, 수리와 외국어영역은 쉽게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수능 주요 3개 영역의 만점자 비율을 1%로 유지하겠다는 방침과 달리 9월 모의평가에서 언어 영역 만점자 비율은 2%를 넘긴 반면 수리와 외국어
‘총 입학생 250만 명에 졸업생은 53만 명.’ 한국방송통신대가 40년 동안 쌓아 온 가장 큰 자산이다. 국민 20명 중 1명이 동문인 방송대는 재학생의 80%가 직업인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평생교육 대학이다. 1972년 문을 연 방송대는 개교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방송대의 프라임 칼리지는 학점과정과 비학점과정을 함께 운영한다. 프라임 칼리지 윤여각 학장(사진)을 만나 학사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봤다. ―프라임 칼리지라는 이름은 어떤 의미인가. “인생의 전성기(Prime aged)를 열어줄 인생 후반기 준비 대학이라는 뜻을 담
8일 주요 대학의 201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거품 지원'이 많았던 작년에 비해 경쟁률이 20~30%씩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부터 수시 지원횟수를 6회로 제한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실질 경쟁률은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토플(TOEFL) 시험 성적이 당초 일정보다 1주일 이상 늦게 발표될 예정이어서 대입 수험생을 포함한 응시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토플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교육평가원(ETS)의 무책임을 성토하는 글이 줄을 잇고 있다. 토플 시험 주관사인 ETS는 지난달 19일
고3 수험생 정성원(가명) 군은 2학기가 시작되면서 밥맛을 잃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입 지원 전략을 아직도 짜지 못했다. 정 군은 올해 초 일찌감치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에 승부수를 던지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정 군이 지망하는 대학의 정
2013학년도 수시모집의 막이 올랐다. 이제 다시 한 번 올해 수시모집의 특징을 살펴보고, 자신의 지원 전략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해 볼 시기다. 이번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지원 6회 제한’과 ‘수시 합격자(최초+추가) 정시모집 지원 불가
2013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16일부터 시작됐다. 올해에는 수시 원서접수 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돼 신중한 지원은 필수다. 대학들은 수시에서 다양한 전형요소를 활용해 학생들을 선발한다. 학생부 위주 전형도 있고, 논술고사나 적성검사 위주로 선발하는 전형도 있다. 또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중위권 이상 대학 상당수가 대학별고사를 실시한다. 일부 전형에서는 논술고사 면접구술고사 적성고사 등 대학별고사의 반영비율이 높아 당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따라서 지원 대학의 출제 경향을 잘 알고 대비해야 한다.○ 논술고사 연세대
가톨릭대는 수시모집에서 총 1094명을 선발하고, 이 중 685명을 1차 모집에서 뽑는다. 원서는 수시 1, 2차 모두 9월 3∼10일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단 수시 2차의 성신특별전형은 11월 12∼14일 성신교정을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수시 1차 모집의 일반학생전형Ⅰ은 전공적
강남대는 국내 최초로 사회사업학교를 개설했다. 또 노인복지학전공과 실버산업학부를 개설해 21세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아시아 복지거점대학을 지향하고 있다. 강남대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5년 연속 ‘수도권 특성화 우수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최근 4년 연속 대학
건국대의 2013학년도 수시 일반전형 원서 접수는 9월 4∼8일이다. △논술우수자전형(500명) △국제화전형(205명) △예체능우수자전형(29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20명) △수능우선학생부전형(445명)이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80%+학생부 20%로 절반은 수능 우선선발로
광운대는 올해 수시 1, 2차 모집에서 모두 1033명을 뽑는다. 입학사정관전형을 새로 만들었고 논술우수자전형은 선발인원을 늘렸다. 1차 모집에서는 △학교생활우수자 전형(170명) △글로벌리더 전형(152명) 등이, 2차 모집에서는 △논술우수자 전형(266명) △교과성적우수
덕성여대는 수시를 1차와 2차로 나눠 모집하며 1차 전형 내에서, 또 1차와 2차 간 복수지원이 모두 가능하다. 올해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이 새로 생기고, 재수생까지였던 지원 자격이 없어져 삼수생 이상도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도 지난해 499명에서 591명으로 늘었다.
동국대는 2013학년도에도 수시 모집을 1차, 2차, 3차로 나눠 실시한다. 수시 1차에서는 입학사정관 전형만으로 뽑는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6개로 이뤄져 있으며 전체 선발 인원은 652명으로 지난해와 같다. 대표적인 입학사정관 전형인 DO DREAM 특성화 전형은 1단계에서 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241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의 일반전형(402명)과 영남지역 고교출신자 전형(142명), 수시 2차의 학업우수자전형(336명)은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대부분 4개 영역에서 상위 2개 영역 합이 8등급이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