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방촌 ‘거리 집사’ 황인숙…고양이로 풀어낸 돌봄의 이야기
1984년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로 등단한 황인숙 시인(68). 그는 매일 오후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서울 용산구 해방촌을 돌며 길고양이에게 밥을 준다. 높낮이가 만만치 않은 언덕배기 해방촌 일대를 오르내리며, 길고양이들을 위해 쓰는 시간만 하루 8~10시간. 해방촌 한 집…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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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로 등단한 황인숙 시인(68). 그는 매일 오후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서울 용산구 해방촌을 돌며 길고양이에게 밥을 준다. 높낮이가 만만치 않은 언덕배기 해방촌 일대를 오르내리며, 길고양이들을 위해 쓰는 시간만 하루 8~10시간. 해방촌 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