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정 “취약계층 전기료 동결-소상공인 대출이자 경감”…野 “총선용 선심대책”
정부 여당이 지난해 5월 전기요금 인상 당시 유예됐던 취약계층 365만 가구에 대해 다시 한번 전기요금을 동결한다. 또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약 40만 명의 대출 이자를 최대 150만 원 경감한다. 명절 유동성 지원을 위해 39조 원 자금도 신규 공급한다. 2…
-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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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당이 지난해 5월 전기요금 인상 당시 유예됐던 취약계층 365만 가구에 대해 다시 한번 전기요금을 동결한다. 또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약 40만 명의 대출 이자를 최대 150만 원 경감한다. 명절 유동성 지원을 위해 39조 원 자금도 신규 공급한다. 2…

과일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설 명절 과일 세트 선물 가격이 작년보다 최대 60%까지 뛴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설을 앞두고 과일 값 등이 다시 오를 수 있어 명절 물가에도 비상이 걸렸다.1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

서울 아파트 4채 중 1채가 준공 30년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준공 후 30년이 지난 아파트는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절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 ‘재건축 패스트트랙’을 활용한 재건축 추진 단지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안병훈(33·CJ)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83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보기 4개, 버디 6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중간…
![[CES 2024] 60만 명이 밀집하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 투모로우랜드, 롯데와 '맞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1/14/123038464.1.jpg)
연간 60만 명이 밀집하는 등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EDM(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가 롯데의 차세대 메타버스 서비스 '칼리버스'와 손을 잡았다.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중인 글로벌 IT 축제 CES 2024에서, 투모로우랜드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설 성수기를 앞두고 계란 수급 안정과 가격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공급량을 늘리고, 납품단가를 낮춘다. 소비자들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계란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지원도 병행한다. 1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일 …

1972년 발생한 대홍수로 자신의 땅이 국유화 된 사실을 모르고 토지를 매도한 지주들에게 서울시가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법원은 해당 토지가 하천구역으로 편입된 이상 개인 간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없어 손실보상청구권의 이전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월 10일(이하 현지 시간)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마침내 승인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을 포함해 그레이스케일, 비트와이즈, 해시덱스 등 상장을 신청한 11개 비트코인 현물 ETF를 모두 승인한 것이다(표 참조).암호화폐 시장 3…

# “해외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남편폰으로 LG유플러스 홈페이지 접속해서 분실신고 하려고 했더니 신용카드와 ARS로 본인인증을 하라고 하네요. 폰을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ARS로 본인인증을 하나요?”LG유플러스의 온라인 분실신고 절차가 사용자 입장을 고려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조…

지난달(12월) 1억5000만원 이상 초고가 수입차가 역대 월간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두색 번호판’ 부착 제도 시행에 앞서 고가 법인차량 구매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1억5000만원 이상 수입차 신규 등록…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가 3년 새 13.7% 오른 가운데 20%가 넘게 오른 품목도 42개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보다 둔화하더라도 물가가 이미 오를 대로 오를 만큼 서민들이 이를 체감하긴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1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