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토종개 천연기념물 등록 추진
제주의 토종개인 '제주견'을 천연기념물로 등록, 보존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축산진흥원은 올해 제주견 사육장 규모를 100㎡에서 200㎡로 증축, 사육두수를 80여마리에서 160여마리로 늘릴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또 제주도 종축개량공급위원회 재래가축
- 201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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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토종개인 '제주견'을 천연기념물로 등록, 보존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축산진흥원은 올해 제주견 사육장 규모를 100㎡에서 200㎡로 증축, 사육두수를 80여마리에서 160여마리로 늘릴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또 제주도 종축개량공급위원회 재래가축
몰래 반입되는 마약.폭발물 등 유해물질을 찾아내는 우수탐지견(犬) 육성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온 `탐지견 복제사업'이 대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관세청(청장 윤영선)은 `2010년 상반기 우수 탐지견'에 복제견 `투투'가 선발돼 13일 인천 영종도에 있는 탐
강원 동해안에서 상어가 잡혀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정치망 어선 선장 김모 씨가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께 강원 동해시 어달항 동방 1마일 해상 정치망 어장에서 그물에 걸려 죽은 상어 3마리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12일 국내 미기록종인 '검은슴새'를 최근 제주도에서 최초로 관찰했다고 밝혔다.생물자원관 조류연구팀은 지난달 28일 제주도 지역에 도래하는 조류의 분포 조사를 하다가 제주도 조천읍 북촌에서 검은슴새 1마리를 발견했다.슴새과인 검은슴새는 몸길이 26
지방이 퍼진 정도(marbling)와 고기 색깔을 위주로 한 쇠고기 등급 결정에 ‘맛’이 포함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0 세계식육과학기술대회’에 참여한 국내외 식육 전문가를 대상으로 ‘쇠고기 맛 예측모델’을
은어가 돌고기, 피라미 등과 뛰어놀고 있다. 이들 생물을 잡아먹는 흰뺨검둥오리도 물길을 휘젓고 있다. 먹이사슬의 정점에는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가 있다. 이 모습은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어느 시골의 생태마을 이야기가 아니라 서울 도심 한복판인 청계천의 현재 상황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에게 징역형을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1일 동물을 학대한 사람에게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상습적으로 동물을 학대하면 형량의 2분의 1까지 가중처벌하는 내용의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입법예
부산 금정산 주변 도심에 야생 멧돼지가 나타나 소동을 피우는 사례가 잇따르자 부산시가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자치구와 합동으로 '야생 멧돼지 포획 작전'에 나섰다.부산시는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금정산 북문 주변과 천주교 목장 주변 2개소에서 포획트랩 등을 이용
폭발물 탐지 작전을 위해 고도의 체계적인 군사훈련을 받은 2년생 독일 셰퍼드 '지나'는 지난해 초 이라크전쟁에 투입될 때까진 사람을 잘 따르는 개였다. 그러나 6개월간 건물과 주택에 숨겨진 폭탄탐지 임무를 마치고 미국 콜로라도 주 피터슨공군기지로 돌아왔을 땐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잔…
지난달 28일 박재완 전 대통령국정기획수석비서관이 단양쑥부쟁이를 불법 반입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되자 “야생초 때문에 고발까지 당하느냐”며 의아해하는 사람이 많다. 단양쑥부쟁이는 국화과에 속하는 두해살이풀로 멸종위기종 2급식물이다. 환경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반출입을 할 수 있다. 이…
캥거루와 코알라, 주머니쥐 등 육아낭에 새끼를 넣어 가지고 다니는 호주의 유대목(有袋目) 동물은 아메리카 대륙의 유대목 조상과 유전적 속성이 같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27일 보도했다. 독일 뮌스터 대학의 유전자 연구팀은 온라인 과학전문지 '공중과학도서관-…
강아지 얼굴과 머리 전체를 코만 남긴 채 노란 테이프로 감아 학대한 사진이 인터넷에 급속히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3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테이프로 강아지 얼굴을 감아 버려졌어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노란 테이프로 감겨 얼굴을 알아볼 수
싱싱한 회를 잘 골라 먹어야 하는 무더운 여름. 특히 복어회는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복어 간과 생식기관에 든 독 탓이다. 자칫 잘못 먹으면 ‘좀비’로 변할지도 모른다. 우스갯소리가 아니다. 사람이 복어 독을 먹으면 ‘좀비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재미 한인 과학자가 상추, 시금치 등 채소에 묻은 병원균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휴대용 검출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검출기를 이용하면 신종 인플루엔자A(H1N1),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같은 호흡기 질환의 감염 여부도 즉시 진단할 수 있다.
해파리는 올해 여름도 어김없이 남해안을 찾았다. 남쪽에서 올라온 해파리는 남해와 동해의 어장과 해수욕장을 덮쳤다. 선봉대는 보름달물해파리다. 작지만 떼로 몰려다니는 이 해파리는 고기잡이용 그물에 엉겨 붙어 그물을 망가뜨린다. 그래도 보름달물해파리는 노무라입
◆ 중국산 꽃매미 공포(박제균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19일 동아 뉴스 스테이션입니다.장마가 시작되면서 이제 곧 매미 울음소리가 울려 퍼질 텐데요. 매미는 매민데 울지 않는 매미가 있다고 합니다.(구가인 앵커) 바로 주홍날개 꽃매민데요. 이 울지 않는
초대형 물고기집인 인공어초(魚礁) 제작자들은 바다의 건축가로 불린다. 황폐해져 가는 바다에서 물고기들에게 살 집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인공어초는 콘크리트형과 철제형인 강제어초, 폐선 등 종류도 다양하다. EBS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극한 직업'은 오는 21~
불도그나 퍼그처럼 얼굴이 납작하게 눌린 개들이 비행기여행 도중 사망할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미국 교통부에 따르면 자료 공개가 시작된 2005년 5월 이후 미국 비행기 화물칸에서 사망한 개는 최소 122마리인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한 순종 개 10
최근 대전동물원에서 태어난 한국늑대 새끼 6마리가 모두 폐사, 동물원의 허술한 관리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16일 대전동물원에 따르면 지난 5월4일 태어난 한국늑대(학명 Canis lupus coreanus) 새끼가 파보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돼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