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미 상어 자궁 안에서 벌어지는 ‘동족상잔’…새끼끼리 서로 ‘꿀꺽’
영국 BBC 채널이 어미 상어의 자궁 안에서 서로를 잡아먹는 새끼 상어들의 습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BBC의 자연 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스토리(Story of Life)’에서 공개된 샌드타이거상어 암컷의 자궁 안에서 벌어지는 ‘동족상…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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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채널이 어미 상어의 자궁 안에서 서로를 잡아먹는 새끼 상어들의 습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BBC의 자연 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스토리(Story of Life)’에서 공개된 샌드타이거상어 암컷의 자궁 안에서 벌어지는 ‘동족상…
![[김재호의 과학 에세이]전 세계 7100마리뿐인 치타… 이제는 멸종위기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10/82275724.1.jpg)
치타 기린 개구리의 공통점이 생겼다. 바로 개체 수가 감소하여 멸종 위기에 놓였다는 점이다. 만약 이 동물들이 멸종하면 세상에서 가장 빠른 포유류는 더 이상 치타가 아니다. 목이 가장 긴 동물은 기린이 아니고, 물과 육지를 오가는 작은 양서류는 개구리가 아닐 것이다. 최근 라이브사…
광우병에 대한 우려로 한때 ‘기피 대상’이었던 미국산 쇠고기가 13년 만에 호주산을 제치고 수입 쇠고기 1위에 올랐다. 8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량은 1만3921t으로 호주산 쇠고기 1만310t보다 3611t이 많았다. 미국산이 호주산보…

정유년 닭의 해는 조류인플루엔자(AI)와 그로 인한 달걀 파동과 함께 왔습니다. 턱없이 높아진 달걀 가격표를 보며 한숨짓다, 문득 옛날 생각이 납니다. 예전엔 분명 하얀 달걀이 많았는데 왜 요즘은 갈색 달걀만 팔까요? 그전의 달걀 색깔은 왜 다른 건가요? Q 왜 달걀 색깔에 차이가 …

전국을 휩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산란종계(달걀을 낳는 산란계의 씨닭)의 절반이 도살처분되면서 병아리 값이 2배로 치솟는 등 부작용이 본격화하고 있다. 5일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AI가 발병하기 전 마리당 900∼1100원이었던 산란계 병아리 값이 2일 기…
정부가 처음으로 달걀 등을 수입하는 것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도살처분된 가금류가 3000만 마리를 넘어서는 등 달걀 생산 기반이 무너져 달걀값 폭등세가 이어지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닭 2582만 마리 등 가금류 3033만 마리가 도살…

정유년 ‘닭’의 해가 다가온다. 닭은 우리 민족에게는 새벽을 알리는 상서로운 새로 통한다. 게다가 붉은 닭의 해다. 밝음을 상징한다고 한다. 그런데 2016년 닭들은 정말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조류 인플루엔자(AI)의 유행으로 친구, 동료, 가족을 잃어야 했다. 뜻하지 않게 ‘정치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달걀값이 ‘금란(金卵)’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산란계(알 낳는 닭)가 거의 씨가 마를 정도로 도살처분되고 있어 ‘달걀 수급 대란’이 6개월 이상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도 나오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7일 0시까지 전국적으로 도…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를 잠재울 수 있는 ‘골든타임’이 이제 1주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주일 내에 확산 추세를 막지 못하면 현재 2700만 마리 수준인 닭·오리 도살처분이 5000만 마리까지로 늘어날 수 있다는 비관론까지 나오고 있다…
경남 지역의 최대 산란계(알 낳는 닭) 집단 사육지인 경남 양산시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경기 포천시, 전북 김제시에 이어 양산까지 뚫리면서 경기와 영호남 지역의 대표적인 산란계 산지가 모두 AI에 뚫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계란…
![[경제의 눈]AI 극복, 국민적 관심과 실천이 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25/82029920.1.jpg)
가뭄과 지진, 태풍으로 인한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찾아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우리 농업인들은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지난달 천안에서 처음 발생한 AI는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전국으로 확산됐다. 40여 일 만에 2500만 마리가 넘는 닭과 오리가 도살 처분되는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따른 ‘달걀 파동’으로 제빵업과 분식업계 등에 ‘비상’이 걸렸다. 대형마트에서도 달걀 판매를 제한하고 값을 추가 인상하자 일반 소비자들 또한 달걀 구하기가 쉽지 않게 됐다. 달걀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제빵 및 제과업계는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 직격탄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청정 지역으로 기대됐던 ‘동물복지농장’마저도 뚫었을 가능성이 제기돼 정부에 초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이에 따라 AI 백신을 만드는 등 추가 대책을 검토하고 나섰다. 하지만 백신 개발에서 접종까지 4개월 가까이 시간이 필요한 점을 고려하면 뒤늦은 대책이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혼자 지내는 외로움을 해소해줄 뿐 아니라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인데요. 개를 키우면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어 일석이조죠. 이중 대형견을 반려견으로 택할 경우 어떤 주의…
![[단독]엎친데 덮친 AI… 또다른 바이러스 발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19/81922160.1.jpg)
조류인플루엔자(AI)의 기세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다른 유형의 AI 바이러스도 검출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와 관계기관이 50년 만에 쥐잡기 운동에 나서는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안성천…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올리기로 했다. 2010년 구제역으로 심각 경보가 발령된 적은 있지만 AI로 인해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6일 담화문을 발표하고 위기경보 상향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따른 직간접의 경제손실이 1조 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세종시의 한 산란계 농장이 AI 의심신고 직전 닭과 계란을 서둘러 출하한 정황도 포착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정부의 초동 대응이 부실해 피해를 키웠다는 비난이 커지고 있다. 농림축…
![[이슈&뷰스]수산물 양식에서 답을 찾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2/11/81786741.2.jpg)
맛집 기행이 미디어를 가득 채우는 지금도 지구상에는 9명 중 1명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2050년 미래 보고서는 우리를 더 걱정스럽게 한다. 세계 인구가 96억 명으로 늘어나면 단백질 수요가 현재보다 70% 더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향후 3…

‘772만6000마리.’ 11월 16일 충북 음성군과 전남 해남군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때문에 불과 3주 사이에 전국 180개 농장에서 도살처분 된 닭과 오리의 숫자다. 전파속도가 유례없이 빨라 이대로라면 조만간 1000만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사상 최악으로 알려…

6일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주택가에서 보건소 방역반 직원들이 정화조와 하수구에 약제를 살포하고 있다. 광주시는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에 모기 등 각종 해충이 기승을 부리자 방제 작업에 나섰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