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韓, 호르무즈 공조 참여… ‘에너지 병목’ 혼자선 못 뚫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7/133764210.1.jpg)
[사설]韓, 호르무즈 공조 참여… ‘에너지 병목’ 혼자선 못 뚫는다
중동 전쟁의 당사국인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들어간 가운데 17일 영국과 프랑스 주도로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화상 정상회의가 열렸다. 해협의 안전한 통항과 종전 후 자유로운 항행을 회복하기 위한 국제적 공조 논의가 첫발을 뗀 것이다.이번 회의에는 공동 의장인 키어…
-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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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의 당사국인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들어간 가운데 17일 영국과 프랑스 주도로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화상 정상회의가 열렸다. 해협의 안전한 통항과 종전 후 자유로운 항행을 회복하기 위한 국제적 공조 논의가 첫발을 뗀 것이다.이번 회의에는 공동 의장인 키어…
삼성전자에서 창사 이래 최초로 전체 직원의 절반 이상을 조직한 노동조합이 탄생했다. 17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는 직원 12만8000명 중 7만5000명이 조합원으로 가입해 ‘과반 노조’ 지위를 확보했다고 선언했다. 과반 노조가 되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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