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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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코끼리 주위로 둥글게 모여 자는 코끼리들 ‘화제’

      아기 코끼리 주위로 둥글게 모여 자는 코끼리들 ‘화제’

      인도 지역에서 촬영된 잠자는 코끼리 가족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낮잠을 자거나 오래 잠을 잘 수도 있습니다…인도의 코끼리 무리가 잠을 자고 있는 사랑스러운 순간’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14일 인도 타밀나두 숲 인근 공중…

      •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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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1위 골퍼 셰플러, 경찰 체포 후 석방돼

      세계 1위 골퍼 셰플러, 경찰 체포 후 석방돼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올해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 2라운드를 앞두고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등 외신에 따르면 셰플러는 이날 오전 7시 28분께 PGA 챔피언십 개최지인 미국 켄터키…

      •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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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일 3국 협력 강화 독려 결의안, 美 하원 외교위 통과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가 한미일 3국 협력 강화를 독려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하원 외교위는 16일(현지시간) 전체 회의를 열고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결의안을 가결해 본회의로 넘겼다. 제리 코널리 민주당 하원의원이 …

      •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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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개방 8초만에 ‘탕탕’…LA경찰, 한인 총격 보디캠 공개

      문 개방 8초만에 ‘탕탕’…LA경찰, 한인 총격 보디캠 공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조울증을 앓던 한국인 남성 양모 씨(40)가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이 착용하고 있던 보디캠 영상이 공개됐다. 17일(현지시간) LA 경찰국(LAPD)은 유튜브에 당시 상황이 담긴 911신고와 경찰 보디캠 영상 등…

      •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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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의 바르셀로나 입단’ 냅킨 계약서 한 장, 경매서 13억원 낙찰

      리오넬 메시(37·인터 마이애미)가 13살에 바르셀로나(스페인)와 처음 계약을 맺을 때 사용된 냅킨이 경매에서 76만2400파운드(약 13억원)에 낙찰됐다. BBC 등 외신은 18일(한국시간) 냅킨에 새겨진 메시의 생애 첫 계약서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경매에서 예상가의 3배가 넘는 …

      •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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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월 연준 의장 또 코로나19 감염, 모든 일정 취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또 코로나19에 걸려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17일(현지시간) 연준 대변인은 “파월 의장이 또 코로나19에 감염돼 이번 주말 졸업식 연설을 할 예정인 조지타운 로스쿨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파월 의장이 어제 늦게 코로나19 양성 …

      •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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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먹던 남성들 날아갔다…시속 133㎞ 강풍 덮친 중국

      밥먹던 남성들 날아갔다…시속 133㎞ 강풍 덮친 중국

      고온 기후로 인해 중국에 심한 강풍이 불면서 행인 1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허난성 부근에 시속 100㎞가 넘는 강풍이 덮쳤다. 일부 지역에선 최대 시속 133㎞에 달하는 국지성 돌풍이 강타했다. 강풍은 아…

      •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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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IT기술자 3명, 美기업 위장취업해 92억원 벌어”

      “北 IT기술자 3명, 美기업 위장취업해 92억원 벌어”

      미국 국무부가 미 회사에 위장 취업해 680만 달러(약 92억 원) 이상을 벌어들인 북한 ‘외화벌이’ 정보기술(IT) 종사자들에 대해 최대 500만 달러(약 67억 원)의 현상금을 걸고 공개 수배에 나섰다. 16일(현지 시간) 미 국무부에 따르면 한지호와 진천지, 쉬하오란이라는 이름…

      •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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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하얼빈 방문 푸틴, 로봇 팔과 악수

      中 하얼빈 방문 푸틴, 로봇 팔과 악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 있는 하얼빈공업대학(HIT) 전시장에서 로봇 팔과 악수하고 있다. 방중 이틀째인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제2차 세계대전 때 중공군과 함께 싸우다가 숨진 소련군 전사자 기념비에 헌화하고, 제8회 러시아-중국 엑스포에 참석하는 …

      •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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