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 사전투표 음모론에… 홍준표-이준석 등 野도 비판
미래통합당의 총선 참패를 둘러싸고 일부 극우 유튜버와 낙선자들을 중심으로 한 ‘사전투표 부정선거’ 의혹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황당한 얘기”라고 일축한 가운데 통합당 내에서도 “지금은 반성하고 혁신해야 할 시점”이라며 논란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경기 부천병에…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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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총선 참패를 둘러싸고 일부 극우 유튜버와 낙선자들을 중심으로 한 ‘사전투표 부정선거’ 의혹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황당한 얘기”라고 일축한 가운데 통합당 내에서도 “지금은 반성하고 혁신해야 할 시점”이라며 논란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경기 부천병에…
4·15총선에 출마한 다선 의원들이 대거 낙선하면서 21대 국회에서 원로급 의원들 대부분이 자취를 감추게 됐다. 우리공화당 비례대표 2번에 이름을 올렸던 8선의 우리공화당 서청원 의원은 우리공화당이 정당득표 3%의 벽을 넘지 못해 낙선했다. 광주 서을에 출마한 6선의 민생당 천정배…

우리공화당이 26일 비례대표 후보 20명 순번을 최종 확정했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공천관리위원회의 후보 선정이 최고위 회의를 거쳐 선거인단 찬성률 62.6%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후보자 명단 1번에는 전 포스코 ICT 기술전략그룹 책임연구원인 최혜림 당 대변인이 선정됐다. 2번…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보수 통합’ 메시지를 담은 옥중 서신을 두고 보수 진영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공천 지분 다툼 조짐이 본격화되고 있다. 자유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우리 후보가 더 많이 나오면 박 전 대통령의 뜻을 받드는 것”이라며 “여러 채널로 미래통…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1일 회동을 갖고 4·15 총선 선거구 획정 문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논의한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심재철 미래통합당, 유성엽 민주통합의원모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운영위원장실에…

우리공화당과 자유통일당이 20일 합당을 선언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와 김문수 자유통일당 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 퇴진과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탄핵의 진실 규명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당은 각당에서 3명…
![[단독]황교안과 통합논의 무산… 홍문종 “친박신당 창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2/20/99787758.1.jpg)
‘친박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홍문종 의원이 최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를 만나 총선 비례대표 추천권을 놓고 통합을 논의했지만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리공화당과 결별한 홍 의원은 19일 친박신당 창당을 선언했다. 통합당 등에 따르면 황 대표와 홍 의원은 보수통합 논의가 한창이…

우리공화당을 탈당한 홍문종 의원이 19일 ‘친박신당’을 창당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여기에 이틀 전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도 입당할지 주목된다. 박시원 친박신당 창당준비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친박신당 기자회견을 통해 “미래통합당 …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이 22일 통합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 가동을 본격화하기로 하면서 장기간 표류해 왔던 보수통합 협상이 본궤도에 올랐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해 11월 6일 보수통합을 공식 제안한 지 77일 만이다. 혁신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는 이날 통합신당 창당 로드맵을 …

우리공화당이 홍문종 공동대표의 최측근에 대해 제명과 당원권 정지 결정을 내리자 홍 공동대표 측이 별도의 신당 창당을 추진하면서 당내 내홍이 격화되고 있다. 우리공화당은 20일 중앙윤리위원회를 열고 오경훈 사무총장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 이창원 대표 부실장에 대해 제명 결정을 …
우리공화당이 조원진 홍문종 공동대표 간 불화로 내분에 휩싸였다. 총선을 앞두고 양측이 당내 주도권 싸움을 본격화하면서 우리공화당이 매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주최해 오던 장외집회도 이번 주에는 각각 따로 열기로 했다. 자유한국당은 보수통합 대상으로 우리공화당까지 포함하겠다고 언급했으나…

우리공화당이 조원진 홍문종 공동대표 간 불화로 인해 내분에 휩싸였다. 총선을 앞두고 양측이 당내 주도권 싸움을 본격화 하면서 우리공화당이 매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주최해 오던 장외집회도 이번 주에는 각각 따로 열기로 했다. 자유한국당은 보수통합 대상으로 우리공화당까지 포함하겠다고 언…

우리공화당의 조원진·홍문종 공동대표 간 갈등이 극에 달하며 공동대표 체제 8개월 만에 사실상 분열 상태에 접어들었다. 우리공화당 청년 당원들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우리공화당 대회의실에서 ‘당을 분열시키고 해당행위를 하는 홍문종 공동대표와 오경훈 사무총장, 이창원 비서실 부실장의…

우리공화당이 지난해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다 파면당한 한민호(58) 전 문화체육관광부 국장을 1호 인재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최혜림(43) 포스코ICT 책임연구원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당시 변호인이었던 서성건(60) 변호사도 영입했다. 조원진 우리공…

4·15총선을 앞두고 보수통합 논의가 시동이 걸린 가운데, 탄핵·공천권·통합 방식 등 3대 쟁점을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있다. 3대 쟁점은 보수통합 성사 여부는 물론 총선 이후에도 파장이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논의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초반 가장 큰 쟁점은 …
서울시가 우리공화당으로부터 광화문광장 불법 천막 철거 과정에 들어간 비용 2억6700여만 원을 모두 받았다. 1차 행정대집행 이후 192일 만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우리공화당은 서울시가 청구했던 광화문광장 천막 2차 행정대집행 비용 1억1000여만 원을 2일 송금했다. 우리공…

연말정국을 들썩이게 했던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정치권도 잠시 냉각기에 돌입한 모습이다. 선거법과 공수처법의 연내처리 목표를 달성한 더불어민주당은 한결 여유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공수처법 통과에 반…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29일 사무처 당직자에게 거친 욕설을 뱉었다며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우리공화당 측은 “사실과 다른 한쪽의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당 윤리위를 통해 사실을 밝혀내겠다는 입장이다. 영등포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24일 우리공화당 당직자 신모 씨가 이 같은…

우리공화당 당직자가 조원진 공동대표로부터 욕설과 폭언 등을 당했다며 경찰에 조 대표를 고소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조 대표를 모욕·협박 혐의로 고소한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직자 A씨는 최근 국회의사당 앞 우리공화당 농성 천막에서 조 대표에게 욕…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성탄절에 수감 1000일을 맞는다. 768일 수감됐던 노태우 전 대통령의 전직 대통령 최장기 수감 기록은 이미 훌쩍 넘겼다. 박 전 대통령을 보좌했던 이른바 ‘박근혜 사람들’은 여전히 재판을 받고 있거나 내년 총선에서 정치적 재기를 노리고 있다. 박 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