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어민 강제북송’ 선고유예에 검찰·정의용 쌍방 항소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으로 기소된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고위 인사들이 1심에서 선고 유예를 받자, 검찰과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피고인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허경무)에 항소장을…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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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으로 기소된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고위 인사들이 1심에서 선고 유예를 받자, 검찰과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피고인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허경무)에 항소장을…

북한 해커들이 한 차례 ‘사이버 절도’로 15억 달러(약 2조 1465억원)의 암호화폐를 훔쳐 단일 사건으로 가장 큰 암호화폐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CNN이 24일 보안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해킹은 약 4000만 명이 이용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거래소 …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북한과 러시아의 고위급 접촉 빈도도 잦아지고 있다. 양측이 종전을 고려한 사안들을 논의할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당장은 선명한 의제 없이 양국 관계의 건재함을 보여주기 위한 만남이라는 분석도 나온다.북한 …

북한이 강동군에 이어 구성시에도 올해 ‘지방발전 20X10 정책’의 일환으로 지방 주민들의 보건·건강을 책임질 병원과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는 ‘종합봉사소’가 건설된다고 밝혔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신양군, 곡산군 지방공업공장과 구성시 병원, 정평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

글로벌 3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2조 원(14억 6000만 달러, 피해 당시 기준) 규모 이더리움을 탈취한 북한 해킹그룹은 서명을 위조하는 방식을 사용했다.배후는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그룹 라자루스가 지목된다.안전하다고 여겨진 오프라인 지갑(콜드월렛)에서 피해가 발생해 충격…

북한 내부에서 러시아 파병 소식이 전해지자 군입대 대상자들이 자해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최근 평안북도의 한 주민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당국이 군입대 대상자의 입대 조건을 변경했다”며 “이제는 양손 손가락의 일부만 있어도 무조건 입대해야 한다는 새로운 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