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1·12월에 태어난 아이, 입학 한 해 늦춰야 할까?
10·11·12월에 태어나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같은 해 먼저 출생한 또래보다 정신 장애 진단을 받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남녀 모두에게 적용되며 조산아든 만삭아든 관계없이 일관됐다.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NTNU)가 주도한 이번 연구는 국가 등록 데이터를 사…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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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2월에 태어나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같은 해 먼저 출생한 또래보다 정신 장애 진단을 받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남녀 모두에게 적용되며 조산아든 만삭아든 관계없이 일관됐다.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NTNU)가 주도한 이번 연구는 국가 등록 데이터를 사…
![주5일 운동, 주말엔 휴식…‘스마일 퀸’ 김하늘 “건강을 몸으로 느껴” [이헌재의 인생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2/131922113.1.jpg)
‘스마일 퀸’ 김하늘(37)은 현역 시절 ‘삼촌 팬’들을 몰고 다닌 인기 골퍼였다. 별명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그는 필드 안팎에서 항상 환한 미소를 짓고 다녔다. 김하늘은 “어릴 때부터 ‘한국의 로리 케인이 돼라’는 말을 아빠한테 듣고 자랐다. 케인은 성적과 관계없이 항상 웃으며 주…
![귀찮아서 배달시켰는데 설거지?…이젠 문앞에 용기 내놓으면 ‘끝’[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01/131917684.3.jpg)
배달음식의 마지막 단계는 종종 또 다른 노동으로 이어진다. 특히 빨간 국물 음식을 시켜 먹은 뒤에는 기름기 낀 용기를 씻고 분리배출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편의를 위해 시작한 배달이 오히려 수고를 더하는 역설이다.이런 불편함을 줄이고 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새로운 배달 시스템이 주목받…

초등학생 아들이 전처의 상습적인 체벌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가 양육권 변경을 요청하며 법적 조언을 구했다. 전처는 “의대 가면 고마워할 것”이라며 체벌을 정당화했지만, 변호사는 아동학대에 해당할 수 있다며 양육자 변경 가능성을 시사했다.

충남 청양에서 고등학생 8명이 동급생을 ‘노예’라 부르며 165차례 금품을 갈취하고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중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4명은 퇴학 처분을 받았고, 나머지 4명은 추가 심의가 예정돼 있다.

서울과 수도권에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가 대량 출몰하면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SNS에는 벌레 떼가 바닥을 덮은 영상까지 확산 중이다. 실외·차량·실내 대응법까지 전문가가 제안한 7가지 예방법을 소개한다.
![변기보다 세균 58배…여행 다녀오면 ‘이것’부터 닦아라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30/131908835.3.jpg)
여행 후 캐리어를 침대나 바닥에 올리는 습관이 집 안에 세균을 퍼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리어 바퀴에서는 공중화장실 변기의 58배에 달하는 세균이 검출됐으며, 손잡이와 바닥면도 고위험 부위로 지적됐다.

“명상할 때는 꼭 자신의 마음 상태와 행동 패턴을 기록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명상이 마음 훈련을 넘어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지요.” 6월 17일 대전 KAIST 명상과학연구소에서 만난 김완두 소장(미산 스님)은 “명상은 단순한 휴식을 넘는, 마음 훈련을 통해 장기적으로 뇌…

롯데관광개발은 30일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그랜드하얏트 최고층 ‘스카이뷰라운지38’에서 한국 전통 다과상을 연상시키는 K스타일 메뉴 ‘하이티(High Tea) 세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그랜드하얏트 특성을 반영한 메뉴로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

오랑우탄이 밤잠이 부족한 날 낮잠으로 수면량을 보충하는 ‘수면 항상성’ 행동이 확인됐다. 독립적 생활방식과 간이 둥지까지 활용해 전략적으로 잠을 관리하는 모습이 처음 관찰됐다.

미국 피부과 전문가들이 얼굴 요가의 탄력 개선과 붓기 완화 효과를 일부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볼살 부위에 뚜렷한 변화가 관찰됐으며, 부담 없는 자연 요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북한 황해북도 평산의 우라늄 정련공장에서 정화되지 않은 방사성 폐수가 서해로 흘러간 정황이 확인됐다. 본지가 입수한 위성사진 분석 결과, 폐수는 예성강을 따라 강화만과 경기만을 지나 서해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북한, 정화 없이 오염수 흘러보내”…녹조 ↑, 물빛 탁해…

세계 최초로 범고래의 도구 사용 행동이 드론 영상에 포착됐다. 이들은 해초를 이용해 서로 몸을 문지르는 독특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 행동이 단순한 본능이 아닌 ‘자가 위생 관리’와 ‘사회적 유대’의 목적을 지닌 고래의 문화적 행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23일(현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살을 암시한 사람들을 유인해 9명을 살해한 일본인 시라이시 타카히로(34)의 사형이 집행됐다. 이는 2022년 이후 3년 만의 집행이자, 이시바 내각 출범 이후 첫 사형 집행 사례다.27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시라이시의 사형은 이날 오전 도쿄구치소에서 …

사람이 타인과의 친밀한 관계를 끝내는 이유는 수없이 많다. 하지만 국제 학술지 성격과 개인차이(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에 발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이별 과정에서 세 가지 주요 전략 중 하나를 선택한다. 관계를 부드럽게 마무리하…

부산 인근 바다에서 심해어 ‘돗돔’이 잇따라 잡히면서, 일본 대지진 전조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24일 KNN에 따르면, 전날 부산 대한해협에서 초대형 돗돔이 포획됐다. 올해 들어 같은 해역에서만 다섯 번째다.이날 낚시꾼 두 명은 10여 분간의 사투 끝에 길이 170cm, 무게 100…

영국의 40대 여성이 관절염 완화를 위해 인도 전통약 ‘아유르베다 약’을 복용했다가 고농도 수은 중독으로 사망했다. 의료진은 “성분표시 없는 대체약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정부의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19세기 연쇄살인범 ‘잭 더 리퍼’를 소재로 한 영국 런던의 관광 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선정적 해설과 불쾌한 연출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범죄의 상업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동아제약은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한 드링크 제품 ‘얼박사’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얼박사는 얼음과 박카스, 사이다를 조합한 일종의 박카스 칵테일이다.기존에는 직접 음료를 섞어 마셔야 했지만 해당 수요를 확인한 동아제약이 직접 박카스 칵테일 완제품을 내놓…
![세탁실 난간에 담배꽁초 수북…양해 구하자 적반하장 욕설[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25/131884216.1.jpg)
자녀가 있는 한 주민이 아래층 이웃의 베란다 세탁실 흡연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온라인에 하소연했다. 담배 냄새가 집 안에 스며드는 데다, 이웃은 욕설까지 퍼부으며 적반하장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혹시 아랫집 무개념 담배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