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스토킹 신변보호’ 여성 살해 용의자 범행 4일 만에 붙잡혀
대구에서 신변 보호를 받던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세종시 야산으로 도주했던 40대 남성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 발생 4일 만이다.이 남성은 10일 오전 3시 30분경 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연이은 협박 때문에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
-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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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변 보호를 받던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세종시 야산으로 도주했던 40대 남성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 발생 4일 만이다.이 남성은 10일 오전 3시 30분경 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연이은 협박 때문에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

14일 1176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7·9·11·21·30·35’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29’다.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3명이다. 이들은 각각 20억 5216만 6154원을 받는다.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89명으로 각각 4995만 91…

지난달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전남 영광 한빛원전 2호기에서 황산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경위를 파악 중이다.14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2분쯤 환경부 산하 화학물질안전원을 통해 한빛원전의 황산유출사고가 접수됐다.한빛원전 2호기의 황산탱크에서 황산 180…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 사건을 수사할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무실 마련을 위해 경찰과 검찰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조 특검은 이날 “내란 특검은 군사에 관한 사항이 주된 것이어서 상업용 건물에서 직무수행 시 군사기밀 누설 등 보안 문제가 있을 수 …

14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제26회 서울 퀴어 문화축제가 열렸다.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색깔로 뒤덮인 서울 중구 남대문로 일대엔 “우리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는 함성이 울려 퍼졌다.홀리(활동명)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개막식에서 “이 축제는 단순 이벤트가 …

의식을 잃고 열차 선로로 추락한 노인이 코레일 직원의 발 빠른 대처로 무사히 구조됐다.코레일 측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48분께 천안역 5번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70대 A 씨가 혼절해 선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그러자 승강장을 감시 중이던 한국철도(코레일) 직원이 이…

다음 주(16일~22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주말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기상청은 14일 “이번 예보기간 아침 기온은 18~23도, 낮 기온은 24~32도로 평년(최저기온 18~20도, 최고기온 25~29도…

지난 1분기 랜섬웨어 피해가 전년 대비 122% 급증했으며 병원과 학교 등 공공기관을 겨냥한 공격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병원은 환자 생명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빠른 복구가 필요하다. 이 점을 노린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병원을 고액의 몸값을…

인도 구자라트주 아마디바드에서 12일 오후 1시 40분 경(현지시간) 발생한 에어인디아 171편 추락 사고로 인한 희생자 수가 274명으로 증가했다고 현지 언론 타임스오브인디아가 14일 보도했다. 탑승객 중 사망한 인원 241명을 제외하면 33명이 지상에서 비행기 추락으로 숨진 것으로…

올해 상반기 채용 공고 수가 전년 동기대비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T·통신, 건설·토목, 교육·출판 업계에서 하락 폭이 컸다.14일 채용 플랫폼 캐치가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2~4월 기준) 채용 공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공고 수는 1만9940건으로 지난해 같은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부적절한 문구가 적힌 모자를 썼다는 논란이 일자 즉각 사과했다. 그가 착용했던 모자에는 일본 내 극우 성향 인사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인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MAKE TOKYO GREAT AGAIN)’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논란은 13일…

국내 한 항공사의 객실 사무장이 취항지인 싱가포르에서 부하 여성 승무원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가 적발돼 현지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1일(현지시각)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 법원은 이날 불법 촬영 혐의 등으로 한국인 남성 A씨(37)에게 4주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합성마약 ‘야바’를 선크림 용기에 담아 국내로 대량 밀반입한 불법체류 태국인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태지영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태국인 A 씨(33)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불법체류자인 A 씨는…

싱글 남녀에게 ‘연애 상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묻자 남성은 ‘성격’을, 여성은 ‘외모’를 1순위로 꼽은 반전 결과가 나왔다. 흔히 알려진 ‘남성은 외모를, 여성은 성격을 본다’는 통념과 상반돼 눈길을 끈다.12일 소셜 디스커버리 서비스 ‘위피’를 운영하는 ‘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주의보가 내리는 등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부산에서는 121년만에 가장 강한 비가 내렸다. 이번 비는 오늘 낮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서 이어진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에는 오전 12시 4분부터 1시간 동안 61.2㎜ 비가 내렸다. 1904…
![충전기 꽂은채 잠든 새…보조배터리 화재로 ‘아찔’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2/131793117.1.jpg)
보조배터리를 충전한 채 잠든 소비자가 새벽에 불길에 놀라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6월 8일, A 씨는 전날 밤 11시 30분경 보조배터리를 충전한 채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나 다음 날 새벽 5시 30분경 타는 냄새와 연기에 잠에서 깼다.원인은 보조배터리였다. 불로 인해 열기가 퍼지면서…

일요일인 15일은 오전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전라권으로, 늦은 오후엔 경상권으로 확대될 전망이다.기상청은 제주도에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오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주말인 14일은 비 소식과 흐린 날씨로 나들이 차량이 평소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525만 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567만 대) 대비 42만 대 줄어든 모습이다.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

인천 청라호수공원에서 7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5분쯤 인천시 서구 청라호수공원에서 ‘물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70대 여성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대선 전 12개 혐의로 5개 재판(표 참조)을 받던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가 걷히고 있다. 서울고법은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내린 데 이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된 재판을 추후 지정(추정)하며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날개를 달아줬다. 서울고법·서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