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거리에 올해도 폭염예방용 ‘생수 냉장고’
부산의 기초지방자치단체들이 무더운 여름 동안 주민들의 온열 질환 발생을 막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 동구는 ‘생수 나눔 냉장고’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생수 냉장고는 다음 달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주민들이 자주 찾는 부산진세무…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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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기초지방자치단체들이 무더운 여름 동안 주민들의 온열 질환 발생을 막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 동구는 ‘생수 나눔 냉장고’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생수 냉장고는 다음 달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주민들이 자주 찾는 부산진세무…

“두 기관의 협력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그린수소 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17일(현지 시간) 오전 10시, 덴마크 코펜하겐 덴마크공과대 에너지연구소를 방문한 범한퓨얼셀㈜ 정영식 회장은 ‘그린수소 생산기술 개발을 위한 국제공동연구 협력 양해각서…

대구경찰청은 배우 조동혁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조동혁이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여준 강직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가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대구경찰의 모습과 잘 부합해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조동혁은 앞으로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예…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도시 인구, 복잡해진 삶의 패턴은 도시공간을 재편할 새로운 해법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도시계획 분야에서 주목받는 흐름은 단일 기능 중심에서 벗어나 주거와 업무, 상업, 문화, 여가 기능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다층적 공간 구성이다. 뉴욕의 ‘허드슨 야드’, 베를린의 …
인천의 한 금융기관이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사용하지 않아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을 분리·수거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현재 폐의약품 수거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맡고 있지만 지자체마다 수거 장소와 처리 방법이 달라 제대로 수거되지 않는 실정이다. 19일 서구 정서진새마을금고에 따…

13일 인천 중구 인천공항1터미널 교통센터 내 ‘하이커 스테이션(HiKR Station)’을 찾은 외국인 여행객들이 한국의 명소와 음식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하이커 스테이션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방한 관광객이 한국 문…
인천시가 도심에 운영되던 기존 경로당 100곳을 디지털 친화 공간인 ‘스마트 경로당’으로 전환해 문을 열었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공모 사업에서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이 선정됐다. 시는 기존 경로당 100곳에 각종 디지털 시설을 설치해 스마트 경…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선보이며 전국화를 이끌었던 전북 군산시가 ‘배달의 명수’ 활성화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민간 배달앱 시장에 밀려 매출이 절반으로 줄어든 가운데, 위기에 빠진 공공 배달앱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군산시는 지역 소…

폭염과 한파 등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농업에 ‘식물공장’이라는 새로운 실험이 시작됐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이달부터 농업기술센터 내 유휴부지에 42㎡ 규모의 컨테이너 식물공장을 설치하고, 기능성 작물인 고추냉이(와사비) 시범재배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범재배…
더현대 광주와 신세계백화점 확장 등 광주지역 복합쇼핑몰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신세계로부터 광천터미널 복합개발을 위한 협상제안서를 제출받고 협상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한 광천터미널을 전면 정비하고, 백화점·호텔·문화시설·주거 및 업무 공간…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18일 광주 북구 금곡마을의 포도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농번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샤롯데봉사단 30여 명은 2200㎥(약 700평) 규모의 포…

19일 오후 인천 남동구 구월동 시청 삼거리의 한 맨홀. 동아일보 취재팀은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얻어 맨홀 뚜껑을 지렛대로 열었다. 안에는 철망 등 추락 방지 시설이 없었고 지하 공간이 바로 보였다. 뚜껑이 없다면 누구든 추락할 수 있는 상태였다. 50여 m 떨어진 곳에 있는 또 다른…

충남 지역 내 해수욕장들이 다음 달 초부터 차례로 문을 열고 피서객맞이에 나선다. 도와 각 시군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관광객이 조기 유입하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해 안전 관리 및 해양쓰레기 처리 대책 등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19일 충남도에 따르면 다음 달 5일부터 보령 대천, 당진…
충북 청주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을 위해 ‘5+5+5 음식물쓰레기 감량보상제’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음식물쓰레기 감량포인트제’를 기억하기 쉬운 ‘5+5+5 구조’로 개선한 이 제도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인 만큼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으로 보상받는 시민참여형 인…

효과가 없는 엉터리 화장품을 해외 유명 브랜드 병행 수입 제품으로 둔갑시켜 국내에 유통해 21억 원 상당의 이익을 챙긴 일당이 수사 당국에 적발됐다. 이들이 유통한 가짜 화장품은 주요 원료가 부족한 사실상 ‘맹물’에 가까운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은 일명 ‘짝퉁…
강원 속초시는 어린이들의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를 21일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속초시는 개장 이후 이달 말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하고 다음 달 1일부터 폐장일까지는 평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시설물 점검과 안전사고 방지를…
O…청주대(총장 김윤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3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2025년 스펙 JOB GO’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 과목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한국사능력검정 심화과정 △전산회계 1급 △경영정보시각화능력 등이다. 수업은 대면·비대면으로 하고, 청주대 …

정부가 전남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피해자를 대상으로 2034년까지 신체와 정신적 치료비를 지급한다. 직장에 다니는 피해자는 일상 회복을 위해 최대 1년간 휴직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12·29 여객기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

개신교에서 대표적인 대형교회 가운데 하나인 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재훈)가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새벽 예배 방송에서 북한 인공기가 20초가량 송출됐다.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교회는 외부 해커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온누리교회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 5시경에 시작한 …